김보연 리즈시절, 잡지 손에 든 청순 미녀

김은지 부산닷컴 기자 sksdmswl807@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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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김보연의 리즈시절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16일 방송된 MBC '낭만클럽' 첫 방송에서는 연예계의 대표 센 언니, 배우 김보연과 박준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거침없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김보연의 과거 리즈시절이 담긴 사진도 화제다.

사진 속 김보연은 잡지를 손에 들고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한편 김보연은 1957년생으로 지난 1976년 영화 '어머니와 아들'로 데뷔했다.

김은지 부산닷컴 기자 sksdmswl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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