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더스테이지' 갓세븐 유겸 최종우승 차지… '자신의 역사 춤으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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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더스테이지 갓세븐 유겸 최종우승. 사진=Mnet '힛더스테이지' 캡처

힛더스테이지 갓세븐 유겸 최종우승

'힛 더 스테이지' 갓세븐 유겸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8일 방송된 Mnet '힛더스테이지' 최종회에서는 소녀시대 효연, 블락비 유권, 갓세븐 유겸, 몬스타엑스 셔누, 아이오아이 김청하, NCT 텐 등이 자유주제로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겸은 163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유겸은 14세 때부터 춤을 시작한 자신의 역사로 무대를 꾸몄다.

1위를 차지한 소감으로 유겸은 "너무 꿈 같다. 준비 할 때 댄서 분들 가수 분들 힘든 것 안다"라며 "이 상은 다 같이 만든 것 같다. 너무 고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힘이 닿는 데 까지 끝까지 함께 하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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