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 '다시 태어나도 우리' TV방영…핵심 인물 '린포체' 뜻은? 티베트 불교와 관련

디지털편성부15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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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채널A '씨네프리즘'을 통해 다큐멘터리 영화 '다시 태어나도 우리'가 TV로 방영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2017년 9월 개봉한 '다시 태어나도 우리'는 전생을 기억하는 조금 특별한 아홉 살 린포체 '앙뚜'와 오직 그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한 스승 '우르갼'이 몇 번의 겨울을 함께 보내며 삶의 동반자가 된 뒤 새로운 봄을 향한 여정을 떠나는 과정을 담아낸 수작이다.


특히 '린포체'는 전생의 업을 이어가기 위해 몸을 바꿔 다시 태어난 티베트 불가의 고승을 뜻하는 말로 살아있는 부처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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