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주빈 '윤봉길 의사 종손' 다운 행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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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빈 인스타그램 캡처. 윤주빈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윤주빈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공개한 MBC '백 년만의 귀향, 집으로' 출연 인증샷도 눈길을 끈다.

윤주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집으로' 임시정부 100주년. 세계 속에 흩어져 있는 알려지지 않은 영웅들을 찾아뵙고, 그들의 후손을 찾아가 집으로 모셔오고자 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주빈 인스타그램 캡처. 윤주빈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속에는 배우 윤주빈, 이동휘, 손현주, 홍수현 등이 함께 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행보,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대박"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윤주빈 인스타그램 캡처. 윤주빈 인스타그램 캡처.

또한 윤주빈은 2017년 광복절에는 '항일 여성 독립 운동가 추모제'에 참여한 사진도 SNS에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윤주빈은 이 사진에 "문화원 대표님 / 나 / 어머니 / 연구교수님"과 함께 했다고 밝혔다.


한편, 윤주빈은 3.1절인 오늘 윤봉길 의사 종손으로,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제100주년 3.1절 중앙기념식에서 심훈 선생의 편지를 낭독해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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