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쌍꺼풀 수술(성형)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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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이엔티 제공 본부이엔티 제공

'강남 ♥'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쌍꺼풀 수술(성형)한 이유


'빙속여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30)와 가수 겸 방송인 강남(32)이 '정글의 법칙'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상화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리스트이자,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500m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선수다. 최근 추성훈과 광희 등이 있는 본부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맺었으며 지난달 방송된 SBS TV '집사부일체'에 출연했다.

'집사부일체' 출연 당시 이상화는 쌍꺼풀 수술을 고백하는 등 친근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화제가 됐다.

이상화는 ‘아름다워지셨다’는 양세형의 칭찬에 “저 살짝 눈을 집었다”고 쌍꺼풀 수술을 고백했다.

이어 이상화는 “왜냐하면 제가 하는 운동이 앞만 보는 운동”이라며 “눈이 너무 처지더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양세형은 “진심으로 너무 예쁘시다”고 말했고, 이승기는 “아주 진하거나 하진 않다”고 덧붙였다.

이상화가 소속돼 있는 본부이엔티는 스포츠선수 출신 및 방송인을 다수 보유한 매니지먼트사로 추성훈, 야노시호, 김동현, 정대세, 황광희, 가희, 리키김, 정다래, 배명호, 강경호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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