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로한 맹활약에 누리꾼 관심↑

디지털편성부13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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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자이언츠 홈페이지 캡처 사진=롯데자이언츠 홈페이지 캡처

롯데 자이언츠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강로한 선수가 화제다.

강로한은 6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전에서 유격수로 출전해 첫 타석에서 3루타를 기록, 두번째 타석에서 2타점 적시타와 도루까지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포털사이트 검색어에는 그의 이름이 올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강로한 선수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살이다. 2015년 롯데자이언츠 2차 7라운드로 지명돼 입단한 후 주로 2군에 머물렀다.

특히 지난 2016년 시즌 공익근무요원 입대했으며, 제대 후 지금의 이름인 강로한으로 개명했다. 강로한의 원래 본명은 강동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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