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 급습 홍윤화, 결혼 전 30kg 감량

디지털편성부11 multi@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사진-홍윤화 인스타그램 사진-홍윤화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홍윤화가 다이어트 이후 최근 요요가 왔다고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속 코너 '월.남.쌈'에는 문세윤, 홍윤화가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새색시다. 결혼 하니까 어떠냐"며 근황을 물었다. 홍윤화는 "너무 좋다. 잘 챙겨준다. 결혼 하니까 새벽에 야식 먹을 친구가 있어서 좋다. 함께 하니까 좋은 것이 더 많더라"고 답했다. 이어 "내가 청소를 잘 못하는데 남편이 깔끔해서 잘한다"고 덧붙였다.

뮤지는 "결혼 전에 30kg 감량 했다. 잘 유지 하고 있냐"고 질문을 던졌다. 홍윤화는 "요즘 보시다시피 요요란 친구가 놀러왔다. 창문 틈으로 좀 들어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홍윤화와 지난해 11월 개그맨 동료 김민기와 결혼 했다.

디지털편성부 multi@



디지털편성부11 multi@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