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베니스 정체는 윤형렬?… 누구길래?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사진-윤형렬 인스타그램 사진-윤형렬 인스타그램

'운명의 데스티니'를 누르고 3라운드에 진출한 '베니스'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급증하고 있다.

'운명의 데스티니'를 누르고 3라운드에 진출한 '베니스'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급증하고 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베니스가'가 '운명의 데스티니'에게 61대 31로 승리하며 3라운드에 진출했다.

한편, 지난주 트레비분수를 누르고 2라운드에 진출한 '베니스'에 대해 누리꾼들은 뮤지컬배우 겸 가수 윤형렬을 지목했다.

윤형렬은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다. 단국대에서 뮤지컬을 전공했으며,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콰지모도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디지털편성부 multi@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실시간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