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과 대마초' 한서희, 도발적인 침대 컷

디지털편성부16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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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가수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일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의 도발적인 침대 컷이 눈길을 끈다.

한서희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침대위에 찍은 도발적인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서희는 속옷만 입은 채 거울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거의 속옷 모델", "정말 핫하다", "멋지다 서희", "그남들 몰려오는 소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걸그룹 구구단의 멤버 2명과 식사하는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구구단 팬들에게 '격한 반응'이 나오자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가수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일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자신과 다른 아이돌이 엮이는 걸 불편해하는 일부 팬들이 해당 사진에 대해 '부적절하다'고 지적한 것에 대한 것이다.

논란이 된 사진은 한서희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식사 사진이었다. 그는 구구단 멤버 나영, 하나와 함께 만나 식사했다고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하트 스티커로 나영과 하나의 얼굴을 대충 가렸지만, 팬들은 금세 이들을 알아봤다.

세사람은 과거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한솥밥을 먹었던 사이로 알려졌다.

논란이 되자 한서희는 해당 사진을 삭제했다. 그러나 비판이 끊이지 않자 한서희는 "인당 25만 원(짜리 식사)인데, 니들이 사줄 수 있음 사줘 바. 또 개XX하면 고소 바로 때린다"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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