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안다미 '동안미모'…50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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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가요무대' 화면 캡처. KBS '가요무대' 화면 캡처.

가요무대에 출연한 배우 출신 가수 안다미가 화제다.

13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용임, 서유석, 한세일, 박애리, 강진, 윤항기, 이혜리, 안다미, 설운도, 윤승희, 최유나, 김상희, 장윤정, 안다미, 소유미, 조애희, 윙크, 설운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안다미는 '여고시절'을 열창했다. 특히 그의 가창력은 물론이고 나이를 잊은 동안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또 공연 중반에 설운도와 함께 송민도&안다성의 ‘청실홍실’을 함께 부르는 콜라보 무대를 선보이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안다미는 배우 출신으로 1988년 드라마 ‘사랑의 기쁨’ 등으로 데뷔했다. 이듬해 가수로 전향해 30여년 동안 가수로 전향해 30여 년 동안 활발하게 활동했다. 올해 그녀의 나이는 1968년생으로 먼 51세다.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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