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 붐, 정혜성 위한 명란 몬자야키 완성…하트시그널은 실패

디지털편성부15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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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가 도쿄 봄바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방송인 붐이 저녁식사로 몬자야키를 선택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일본 도쿄로 떠나 요리의 한 종류인 몬자야키를 하는 가게를 찾았다. 철판 위에서 직접 만드는 몬자야키 요리에 멤버들은 “고소하다” “마치 볶음밥 긁어서 먹는 느낌이다”라며 감탄했다. 붐은 몬자야키 가게에 마련된 철판 위에서 직접 요리를 했다. 붐은 직원이 알려주는 방법을 따라하며 인기 메뉴인 명란몬자야키를 시도했다.


특히 붐은 배우 정혜성을 향한 하트모양의 몬자야키를 완성하며 하트시그널을 드러냈다. 정성스럽게 만들어낸 하트모양 몬자야키에 정혜성은 흐뭇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내 붐은 특유의 과함을 보여주며 하트시그널이 실패로 끝나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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