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진태현, 이승연의 설득으로 뇌수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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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왼손잡이 아내' 예고편 캡처. KBS2 '왼손잡이 아내' 예고편 캡처.

'왼손잡이 아내' 진태현, 이승연의 설득으로 뇌수술 결정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연출 김명욱, 극본 문은아) 102회가 30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 의식을 회복한 박회장(김병기)은 자신에게 총을 쏜 범인이 오 회장임을 밝힌다. 수호(김진우)는 오 회장이 악의적으로 퍼뜨린 치매치료제 루머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한편 남준(진태현)은 애라(이승연)의 설득으로 뇌수술을 받기로 결정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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