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헤어핀, 34살 나이 믿기지 않는 여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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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6-20 07:35:06
디지털편성부01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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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인스타그램 보아 인스타그램

가수 보아가 헤어핀을 꽂고 여신 미모를 뽐냈다.

보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핀을 꽂고도 굴욕 없는 사진을 게시했다. 새하얀 피부와 러블리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보아는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유노윤호와 절친 케미를 뽐내 화제를 모았다. 유노윤호와 보아의 나이는 34세로 두 사람은 동갑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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