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오프숄더, 마카오서도 '여신'…동생 한승우에게 "잘했다 동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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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인스타그램 한선화 인스타그램

배우 한선화가 마카오 여행 중 여신미모를 뽐냈다.

한선화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프숄더 블랙 원피스를 입고 마카오 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선화는 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101'에 출연 중인 동생 한승우와 자진 하차를 선언한 최병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선화는 '잘했다 동생아. 둘다 굿 병찬이,승우'라는 글과 함께 3차 순위 발표식에서 4등을 차지한 한승우 사진을 게시했다.

한승우는 1994년생으로 올해 26세다. 2016년 그룹 빅톤으로 데뷔했다. 고등학생이던 지난 2010년 KBS2 '청춘불패'에 한선화 씨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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