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향기] 전시

이준영 선임기자 gap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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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 이석우 ‘피난길’. 청초 이석우 ‘피난길’.

국제 기획전 ‘핀란드 웨이브(Finnish aalto) 전’=11월 26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 2층 전시실.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바 알토 외 핀란드 디자인 작품들과 핀란드 현대미술 작가 ‘듀오 IC98’ 외 포스트모더니즘 작가들의 작품 전시.관람료 일반 5000원, 학생과 단체 3000원. 051-740-2600.

청초 이석우 회고전=19일부터 8월19일까지 미광화랑. 현실 발언적 차원의 작품들과 우리 풍속,서민 일상 등을 자신만의 필법으로 그려낸 작품들 전시. 051-758-2247.

NICAF 제35회 대한민국남부국제현대미술제=20일까지 갤러리조이. 부산지회 작가뿐만 아니라, 국내외 작가, 초대 작가 등 총 200여명이 함께 하는 현대미술전.051-746-5030.

‘임상빈:허공’전=21일까지 소울아트스페이스. 사람이 직접 참여하는 작용과 기계적 대리작용 사이의 협업을 통해 파격적인 결과를 얻어내는 사진 작품전. 051-731-5878.

‘2019 부산 미술로 꿈을 꾸게하다-우수청년작가전’=21일까지 금련산역갤러리. 류태이, 박인화, 성태관, 송승열, 정재은 작가가 참여하는 영상설치, 서양화 한국화 조각 판화 공예 디자인. 051-645-3900.

‘PORTRAIT’전=21일까지 메르씨엘 비스. 중요한 자아표현의 한 수단인 초상화에 대해 현대적인 해석을 가미한 노순천, 조윤진, 조현서 세 작가의 작품전. 051-747-9305.


이준영 선임기자 gap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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