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나 전속계약 체결…'호텔 델루나'서 대세행보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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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나 인스타그램 캡처. 박유나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박유나가 WIP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배우로서 더 큰 도약을 예고했다.

소속사 WIP(더블유아이피, wipent.com)는 지난 18일 “배우 박유나가 WIP의 새 식구가 됐다”고 밝히며 “배우로서 무한한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배우인 만큼,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니 앞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유나는 지난 12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합류해‘SKY캐슬'에 이어 대세 행보를 이어 나간다.

박유나는 '호텔델루나'에서 전형적인 '엄친딸'인 종합병원 소아과 의사 이미라 역으로 분해 여진구(구찬성 역)와는 미국에서 대학 다니던 시절의 친구로 엮이며 극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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