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윤세아 아이스크림차 선물에 "너 한입 나 두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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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나라 인스타그램 사진=오나라 인스타그램

오나라가 윤세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3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지금 어쩜 이렇게 센스있는 아이스크림 차를~~ 스텝들 황홀하게 너 한입 나 두입 시원하게 잘 먹고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대형 아이스크림 모형을 품에 안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특히 20대처럼 보이는 오나라의 동안 미모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나라는 영화 '입술은 안돼요'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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