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연 미국 진출, 유희열 "성량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디지털편성부13 multi@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유희열의 스케치북' 가수 손승연이 미국에 진출한다.

30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가수 손승연이 출연했다.

이날 유희열은 "승연 씨에게 좋은 일이 많이 있다"며 운을 뗐다.

손승연은 "미국 진출을 위해 녹음을 끝내고 신곡 발매만 앞두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셀린 디옹 '마이 하트 윌 고 온'을 프로듀싱한 프로듀서와 함께 작업 했다고.

이에 손승연은 신곡 '아이엠 낫 어 워리어(I'm Not A Warrior)'를 짧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손승연의 노래를 들은 유희열은 "이 정도의 성량은 할리우드 대작 블록버스터에서나 들어봤던 것 같다"고 감탄했다.

디지털편성부 multi@


디지털편성부13 multi@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실시간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