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근황, 최강 동안 미모…43세 나이 실화냐?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사진=최강희 인스타그램 사진=최강희 인스타그램

배우 최강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강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가는길. 가람이가 까래서 깠는데 앞머리 까본게 신기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앞머리를 깐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43세라고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팬들은 "진심 완전 동안", "뭘 해도 사랑스러워요", "저보다 어려보여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강희는 SBS '굿캐스팅' 촬영에 한창이다. '굿캐스팅'은 한때 잘 나가는 국정원 블랙요원이었지만 이제는 근근이 책상을 지키는 여자들이 어쩌다 현장요원으로 차출돼 위장 잠입하며 스파이 작전을 펼치는 액션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11월 방송 예정.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실시간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