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셀카, 찍었다 하면 '화보'… 그저 부러울 뿐 ♥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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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지원 인스타그램 사진-하지원 인스타그램

배우 하지원이 영화 '담보' 개봉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지원은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섰다. 긴 머리를 뒤로 넘기며 미소 띤 얼굴이 화보를 연상할 만큼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팬들은 "예뻐요", "너무 아름다워요",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겼다.

한편, 영화 ‘담보’는 거칠고 무식한 채권추심업자 두 석이 떼인 돈을 받으러 한 여자(명자)를 찾아갔다가 졸지에 그녀의 어린 딸아이를 담보로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로 ‘하모니’ ‘그것만이 내 세상’을 잇는 가슴 찡한 휴먼 코미디 영화이다.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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