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찾아가는 해양박물관

박태우 기자 wideney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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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박물관은 바다를 접하기 어려운 내륙 학생들에게 해양 역사와 문화 수업을 하는 ‘찾아가는 바다 버스’를 운행한다. 박물관 측은 다음달까지 4차례에 걸쳐 바다 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해양박물관 제공


박태우 기자 wideney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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