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 질환, 교통사고 등 수술 후 회복을 위해 재활치료가 필수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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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 양산당당한방병원 제공 환자가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 양산당당한방병원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건강보험 진료환자 통계에 따르면 최근 수년간 척추 수술을 받은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수술을 받은 뒤 5년 안에 재수술을 받은 환자가 13.4%로 나타났다고 한다.

척추, 관절, 디스크 수술을 받은 환자 대부분이 수술을 받은 후 수술 부위를 최대한 움직이지 않는 것이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여 몸을 사용하지 않고 회복을 단순히 기다리다가 오랜 기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움직임에 불편함을 느끼거나 통증이 재발하여 결국 일상으로의 복귀가 어려워 다시 수술을 고려하거나 그제야 재활병원을 찾아 재활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다.

수술이 성공적으로 잘 끝났다 하더라도 수술 부위 및 수술 중 발생한 주변 연부조직의 손상으로 통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수술 부위의 기능 회복과 통증 완화, 수술 후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재활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외부적인 요인에 의한 교통사고, 산업재해, 낙상 등 사고 당시에 없던 통증이 시간이 지나 후유증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사고 초기에 손상을 입은 부위의 통증 치료와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한 재활치료가 중요하다.

손상된 기능 회복을 위해 재활 도수치료,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히는 CPM치료, 수술 및 골절 이후 염증성 통증을 완화하는 체외충격파, 신장분사치료와 함께 한의원 및 한방병원에서 진행하는 침·약침, 뜸, 부항, 한약, 추나요법 등으로 신경 손상 회복과 기혈순환을 도와 통증을 완화하는 한방치료를 병행하여 정상적인 생활과 빠른 일상으로의 복귀가 가능하다.

재활의학과 전문의인 양산당당한방병원 주원상 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술 후 무조건 안정해야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여 재활치료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수술 부위를 움직이지 않고 고정된 자세를 유지하게 되면 병변 주변의 근력 약화 및 관절 구축을 유발하여 회복을 저하시켜 기능 회복이 떨어지기 때문에 원활한 일상 복귀가 어렵게 될 수 있다.

수술 후 재활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회복 기간과 병변의 재발, 후유증의 유무가 달라져 회복의 결과가 차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수술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수술 후 재활이며, 수술 후 재활치료까지를 온전한 치료의 과정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주원상 원장은 “수술 부작용과 병변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체질 및 건강 상태, 증상 부위와 정도를 분석한 후 양방과 한방의 협진 진료를 통해 적합한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 도움말=주원상 양산당당한방병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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