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집수리 사업 시행
부산 남구 용호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신대식)는 11월 21일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가정에 도배·장판, 외벽방수작업 등 집수리사업을 시행했다.
신대식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쾌적하고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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