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플스토리] 반려동물 복지 향한 ‘펫로스케어’의 남다른 행보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 ,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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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해지역의 대표적인 반려동물 장례식장 펫로스케어(대표 조중헌)가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며 추운 겨울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펫로스케어는 10월 부산 북구와 ‘동물사랑 나눔 네트워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반려동물 물품 기부, 길고양이 존엄사를 위한 무료 장례 캠페인이 주 내용이다. 업무 협약 체결 이후 펫로스케어는 부산 북구 동물보호센터와 김해유기동물협회 ‘더 공존’에 반려동물 물품을 전달(사진)했다. 펫로스케어는 6월부터 유기동물 후원을 위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북구와 ‘동물사랑 나눔 네트워크’ 협약

민간기업 첫 길고양이 무료 화장서비스

장례지도사 교육, 전문 인력 양성도


유기동물 보호센터는 해마다 유기되거나 구조되는 동물이 늘어나면서 인력난과 용품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이다. 펫로스케어는 반려동물 장례가 끝난 후 재사용되지 않는 용품들을 버리지 않고 유기동물 보호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반려인으로부터 용품을 기부받는 캠페인까지 기획하게 됐다.

펫로스케어는 민간 업체 최초로 길고양이 무료 화장 서비스도 지원한다. 길이 삶의 터전인 길고양이들은 죽고 나서도 길고양이들을 보살피는 캣맘, 캣대디들이 사체를 처리하지 않으면 방치되기 일쑤다. 펫로스케어는 동물보호가들의 짐을 덜고 길고양이들의 존엄사를 위해 무료 화장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 최근 펫로스케어는 불의의 사고로 숨진 길고양이 두 마리를 화장해 캣맘들의 호응을 받기도 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서 진행 중인 길고양이 사체 무료 장례 캠페인은 다음 달부터 김해 지역으로 확장된다. 길고양이 사체를 발견하고, 펫로스케어로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화장을 진행한다. 화장 비용은 펫로스케어에서 전액 지원한다.

이 외에도 펫로스케어는 반려동물 장례지도사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과 장례지도사 전문 교육 강사로 참여해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조중헌 대표는 “반려인들이 기부한 물품을 필요한 곳에 전달할 수 있어 뿌듯하고, 참여해 주신 반려인들께 감사드린다”며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위해 동물보호단체 후원, 길고양이 사체 무료 화장 캠페인과 같은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윤 선임기자·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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