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여자)아이들 수진 측 "학폭 아닌 다툼… 허위사실 법적 대응"(종합)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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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수진. 인스타그램 (여자)아이들 수진. 인스타그램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진 걸그룹 (여자)아이들 수진(본명 서수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1일 "먼저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여자) 아이들 수진 관련 게시글에 대해 본인 확인 결과, 댓글 작성자는 수진의 중학교 재학시절 동창생의 언니로, 수진과 동창생이 통화로 다투는 것을 옆에서 들은 작성자가 통화를 이어나가며 서로 다툰 사실은 있다. 하지만 작성자가 주장하는 바와 같은 학교 폭력 등의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꿈을 향해 매순간 최선을 다하며 한발씩 앞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멤버들이 더는 상처받지 않도록 부탁한다. 향후 악의적인 목적으로 무분별한 허위사실을 게재한 이들에게는 형사고소 및 회사에서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당사는 향후 엄벌에 처해질 가해자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도 하지 않을 것임을 알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사는 지난해 12월 15일 아티스트 권익보호 위원회를 설치하고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모욕, 수치심을 야기하는 성적인 표현 및 편집물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왔으며 법무법인을 통해 형사고소를 진행하고 있다”며 “다시 한번 (여자)아이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 주시는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 당사 연시 여러분과 함께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의 동생이 수진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A씨가 수진과 관련된 '학폭 폭로'를 예고했다.

A 씨는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드디어 터트릴 때다. 온 세상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며 “저도 가해자 한 명 빼고 다른 멤버들에겐 죄송할 따름이지만 제 동생이 받았던 시간을 더이상 모른 척할 수는 없을 것 같다”고 했다.

해당 댓글에 (여자)아이들 팬들이 항의하자 “(수진과 관련한 학교 폭력은) 오해도 아니고 제가 목격자이고 증인”이라며 “수진이 무슨 짓을 하고 다녔는지 모르는 분들의 드립 때문에 분노가 가시질 않는다”고 했다.

A 씨는 “화장실에서 제 동생과 동생 친구들을 불러다 서로 뺨을 때리게 하고 제 동생은 '왕따’라고 단체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며 “현재 방송에서의 이미지가 너무 역겹다. 제 동생은 하루하루 어디서 ((여자)아이들) 노래만 나와도 힘들어 한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A 씨는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정리해 올리겠다. 허위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고소해도 꿀리는 것이 없다”고 했다.

A 씨는 이어 20일 이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동생으로 추정되는 인물로부터 수진 학교 폭력 가해와 관련해 전달받은 내용을 올렸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수진은 평소 남의 교복을 뺏어 입고 돈을 갈취했다. 또한 오토바이를 타는 오빠들과 함께 다니며 음주와 흡연을 했다고도 했다.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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