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조병규 “반드시 내 입장 밝힐 것”

인스타그램에 학폭 의혹 관련 글 올려

남유정 기자 honeybe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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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가해 의혹에 휩싸인 배우 조병규가 자신의 SNS에 입장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HB엔터테인먼트 제공 학교 폭력 가해 의혹에 휩싸인 배우 조병규가 자신의 SNS에 입장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HB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조병규가 자신을 둘러싼 학교 폭력 가해 의혹에 입을 열었다.

조병규는 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반드시 제 입장 밝히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학교 폭력 가해 논란 이후 그가 직접 입장을 밝힌 건 처음이다.

앞서 조병규는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글을 중심으로 학교 폭력 가해 의혹에 휩싸였다. 첫 번째 폭로글 작성자 A 씨는 해당 글을 삭제하고 ‘허위사실’이라고 밝혔지만, B 씨와 C 씨가 연이어 학폭 피해를 주장해 논란이 커졌다.

B 씨는 폭로 글에서 “조병규는 초, 중학교 때 소위 말하는 일진이나 질 안 좋은 친구로 유명했다”며 “비비탄 총으로 (상대를) 쏘고 욕설이나 상습폭행도 했다. 길 가다가 마주치면 폭행이나 욕설을 당한 적도 많다”고 주장했다. 조병규의 뉴질랜드 유학 시절 같은 학교에 다녔다는 C 씨도 언어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조병규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 조병규 측은 “유포되고 있는 모든 게시글과 루머에 대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경찰에 수사를 정식 의뢰해 서울 강남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힌 상태다.

조병규는 2018년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 출연 당시에도 한차례 학폭 가해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그는 자신의 팬카페에 “사실 무근”이라고 해당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이후 그는 SBS ‘스토브리그’와 OCN ‘경이로운 소문’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톡톡히 알리고 있다.

남유정 기자 honeybe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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