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박물관에 곤충표본전시실 22일 개관, 5월까지 곤충특별전시도

생물교육과, 40여 년간 채집한 표본 500여종 6000여점 기증
23일부터 특별전 ‘나비, 날개를 펴다’ 개최

이선규 기자 sunq17@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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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박물관은 22일 오후 곤충표본전시실을 개관하고, 오는 5월15일까지 곤충표본 특별전 ‘나비, 날개를 펴다’를 개막했다. 경상대 제공 경상대박물관은 22일 오후 곤충표본전시실을 개관하고, 오는 5월15일까지 곤충표본 특별전 ‘나비, 날개를 펴다’를 개막했다. 경상대 제공

경상대박물관(관장 차영길)은 22일 오후 2시 곤충표본전시실을 개관했다.

이를 기념해 박물관은 23일부터 오는 5월15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곤충표본 특별전 ‘나비, 날개를 펴다’를 연다.

경상대박물관이 선뵈는 이들 곤충표본은 경상대 생물교육과가 40여 년간 ‘동물 야외 탐구’ 실습과정에서 채집, 연구한 자료들이다. 교육과 지역사회 공유를 위해 생물교육과가 대학박물관 측에 기증했다.

곤충표본 특별전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나비, 딱정벌레 등 일반에게 친숙한 곤충표본과 디오라마, 영상물, 포토 존 등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체험 공간, 이야기 공간 등으로 꾸며졌다. 3층 곤충표본전시실에는 경남 지역 곤충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500여종 6000여 점의 표본이 전시된다.

특별전은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계속되는 데 2월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3월 2일부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의 생태자료를 지역민과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 인근 산청군 생초면에 있는 산청박물관을 시작으로, 경남 여러지역 박물관에서도 순회전을 열 예정이다. 대학 박물관과 지역 박물관이 함께 지역의 소중한 생태자료를 지역민들에게 소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차영길 경상대 박물관장(역사교육과 교수)은 “이 곤충표본들은 경남 지역의 곤충상과 시대별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연자원으로, 앞으로 경상대박물관이 자연사박물관으로 발전할 수 있는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선규 기자 sunq17@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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