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공공미술프로젝트 특별전’ 개최

2.24~3.19까지 구포도시철도역사 내 감동진 갤러리에서 지역작가 특별전
2.24~3.7 사이에는 공공미술프로젝트 참여주민의 작품 만세갤러리에서 관람가능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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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2020 공공미술 프로젝트 ‘공감의 시작, 아트 감동진’ 사업의 일환으로 ‘오픈갤러리 아트 감동진’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전문작가의 작품 전시와 주민참여 프로그램인 ‘아트클래스-우리동네미술’을 수강한 주민들의 작품 전시로 이루어진다.

우선 공공미술프로젝트 참여 작가들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창의력과 열정을 발휘해 새로운 작품들을 다수 출품해 이번 특별전시회에 참여한다.

북구 공공미술 작가팀(대표 김미희)은 3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연령대와 다양한 장르의 전문작가 35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세대를 초월한 창작세계를 공유하는 공공미술을 표방하고 있다.

전문작가의 특별전은 구포지하철 역사에 마련된 ‘감동진갤러리’에서 오는 24일부터 3월 19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북구 공공미술 프로젝트 중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진행된 ‘아트클래스-우리동네미술’에는 총 19개의 미술실기 프로그램에 52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했다.

지난 1월 중순에 시작해 4주간 진행한 주민참여형 사업은 지도작가의 개인스튜디오와 화명아트스테이션, 구남야시고개행복센터, 구포문화예술플랫폼 등에서 실기강좌 위주로 진행되었다.

유화, 수채화, 문인화, 일러스트디자인, 서예, 사진, 목공예, 도자공예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주민참여형 사업의 결과물은 구포동 문화예술플랫폼 내 만세갤러리에서 2월 24일부터 3월 7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정명희 구청장은 “이번 공공미술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미술인들은 창작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되었고, 지역 주민들은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향유하게 되었다”며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시발점으로 우리 구가 풍요로운 문화예술도시로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북구 공공미술 프로젝트 ‘공감의 시작, 아트감동진’ 사업은 지역거점을 활용해 북구 전 지역으로 공공미술을 확산하고, 생활 속에서 향유하는 일상 속의 공공미술 정착, 지역미술가 및 주민들의 협업으로 공감하는 공공미술 실현, 지속가능한 공공미술로 이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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