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보세요] 제1497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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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열쇠

1.뜨거운 모래나 온천에 몸을 담가 땀을 흘리는 일. 또는 그렇게 병증을 완화하는 일. 모래 ∼.

3.흔히 겨울에, 통무나 크게 썬 무를 소금에 절이고 끓인 소금물을 식혀서 부어 심심하게 담근 무김치.

5.못마땅하거나 모자라서 떼를 쓰며 조르는 짓. 반찬 ∼.

7.올림픽 같은 큰 체육 대회장에 켜 놓는 횃불.

8.여섯 개의 직선으로 둘러싸인 평면 도형.

9.어떤 내용이나 사실이 옳다고 인정함.↔부인.

10.특히 중요시하여 힘을 들이는 점. 정부는 부동산 가격 안정에 ∼을 두고 있다.

11.갑자기 세게 부는 바람. 또는 갑작스레 많은 관심을 끌거나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비유해 이르는 말. ∼을 일으키다.

12.자신의 말이나 행동, 생각에 대해 그 잘못이나 옳고 그름을 돌이켜 생각함. 잘못을 ∼하다.

13.나쁜 일이나 음모 등을 밝히거나 드러내 말하는 일.

14.글씨나 그림이 있는 종이 등에서, 비어 있는 부분.

15.잘못을 지적하여 비난함. 그건 사회의 ∼을 받을 일이다.

16.무엇을 빨거나 씻어 더러워진 물.

17.다른 근무지로 옮겨 감.↔전입.

18.끼니때 밥에 곁들여서 한두 잔 마시는 술.


세로열쇠

2.다른 사람을 시기하고 깎아내리려고 함. 그는 동료의 승진을 ∼했다.

3.어린이를 위하여 동심을 바탕으로 지은 이야기.

4.아직 확인되지 않음.

6.쇠고기·돼지고기 등을 파는 가게.

7.외과적 수단으로 신체의 어떤 부분을 고치거나 만듦.

9.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폭발하게 되어 있는 폭탄.

10.거슬러 부는 바람.↔순풍.

11.장애나 어려움을 해결하는 실마리. 위기를 극복할 ∼를 찾다. ∼가 열리다.

12.흑백이 반반 정도로 섞인 머리털.

14.마소를 먹이기 위해 말려서 썬 짚이나 풀.

15.어떤 목적을 위해 돈을 쓰는 일.

17.성악이나 기악 독주에서, 그 첫머리에 연주되는 부분.


1495회 당첨자

김용성(부산 남구 오륙도로)

유수경(부산 북구 함박봉로)

이지원(부산 수영구 망미번영로)

정기모(부산 기장군 기장읍)

조민철(부산 북구 화명신도시로)


1496회 당첨자

김정자(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문영희(부산 동래구 시실로)

박차선(부산 연제구 거제천로)

이병길(부산 남구 우암로)

이점자(부산 사하구 제석로)


응모요령

문제란에 답을 쓴 뒤 엽서에 오려 붙여서 다음주 월요일까지 우편번호 48789 부산 동구 중앙대로 365(수정동) 부산일보사 ‘풀어보세요’ 담당자 앞으로 보내 주십시오. 당첨된 분께는 롯데백화점이 제공하는 상품권을 드립니다.


협찬

롯데백화점 부산본점·동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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