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콜센타' 1주년 '돌잔치'… 임영웅x이찬원 '귀염' 폭발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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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터' 인스타그램 캡처 '사랑의 콜센터' 인스타그램 캡처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가 방송 1주년을 맞아 오는 8일 '언택트 돌잔치'를 연다.

이날 '언택트 돌잔치'에는 '미스터트롯' 톱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상상 초월 퍼포먼스가 공개된다.

특히 임영웅과 정동원은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여 이목을 끈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시청자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

4일 '사랑의 콜센타' 인스타그램에는 "으악! 귀여움에 심장이 아프잖아. 톱6은 한 픽셀도 놓일 수 없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언택트 돌잔치'를 예고했다.



'사랑의 콜센터' 인스타그램 캡처 '사랑의 콜센터'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탁이 이찬원의 가슴에 청정기를 들이대고 있다. 이찬원은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임영웅은 김희재와 하트를 그리며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4월 2일 첫 방송한 '사랑의 콜센타'는 코로나19 사태로 여러 공연과 행사들이 줄줄이 연기되거나 취소되자 이를 대신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로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 곡을 받은 후, 톱6과 게스트들이 그 자리에서 즉석에서 신청 곡을 부르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포맷이다.


'사랑의 콜센타' 예고편 캡처 '사랑의 콜센타' 예고편 캡처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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