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이찬원, 귀염 폭발 돌사진+관능적 춤사위 '감탄'
'사랑의 콜센타'에서 이찬원의 깜찍한 돌사진과 함께 화려한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국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콜센터'(이하 '사랑의 콜센타')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톱 6가 출연했다.
특히 이날 이찬원은 '사랑의 콜센타' 1주년을 맞아 맛깔스러운 노래와 함께 그동안 숨겨둔 댄스 실력까지 뽐냈다.
이찬원은 임영웅에 이어 두 번째 무대에서 '부초같은 인생'을 열창하며 귀여움이 가득한 돌사진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1살 때부터 귀여움이 가득했다"는 자막과 함께 지금과 완벽하게 일치한 이찬원의 '깜찍' 돌사진을 선보였다.
사진 속 이찬원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뽀얀 피부를 자랑했다.
이어 개인전 무대에서 이찬원은 박진영의 '날 떠나지 마'를 선곡해 숨겨둔 춤 실력을 뽐냈다.
이찬원은 무대에 앞서 "섹시와 요염, 관능미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고, 실제 무대에서도 엉덩이를 쓸어 올리며 도발적인 관능미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