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이찬원, 귀염 폭발 돌사진+관능적 춤사위 '감탄'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사랑의콜센터' 방송화면 캡처 '사랑의콜센터' 방송화면 캡처

'사랑의콜센터' 방송화면 캡처 '사랑의콜센터' 방송화면 캡처

'사랑의 콜센타'에서 이찬원의 깜찍한 돌사진과 함께 화려한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국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콜센터'(이하 '사랑의 콜센타')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톱 6가 출연했다.

특히 이날 이찬원은 '사랑의 콜센타' 1주년을 맞아 맛깔스러운 노래와 함께 그동안 숨겨둔 댄스 실력까지 뽐냈다.

이찬원은 임영웅에 이어 두 번째 무대에서 '부초같은 인생'을 열창하며 귀여움이 가득한 돌사진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1살 때부터 귀여움이 가득했다"는 자막과 함께 지금과 완벽하게 일치한 이찬원의 '깜찍' 돌사진을 선보였다.

사진 속 이찬원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뽀얀 피부를 자랑했다.

이어 개인전 무대에서 이찬원은 박진영의 '날 떠나지 마'를 선곡해 숨겨둔 춤 실력을 뽐냈다.

이찬원은 무대에 앞서 "섹시와 요염, 관능미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고, 실제 무대에서도 엉덩이를 쓸어 올리며 도발적인 관능미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캡처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캡처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캡처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캡처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실시간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