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미녀 삼총사' 이유미X정호연X김주령 재회

이정숙 부산닷컴 기자 js02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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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인스타그램 이유미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미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에서 함께 열연한 정호연, 김주령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유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즐거웠어요 미녀 삼총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미는 정호연, 김주령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듯 다양한 표정과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세 사람의 케미가 보는 사람 마저 훈훈하게 만든다.

한편, 이유미는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에서 지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정숙 부산닷컴 기자 js02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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