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송강직 로스쿨 교수, 고용노동부 ‘미래노동시장 연구회’ 위원 위촉
동아대 송강직 로스쿨 교수, 고용노동부 ‘미래노동시장 연구회’ 위원 위촉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송강직 교수가 최근 고용노동부의 ‘미래노동시장 연구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미래노동시장 연구회는 고용노동부가 ‘주 52시간 근무’ 제도와 임금 체계 개편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최근 발족한 단체로 오는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송 교수는 동아대 법대를 졸업, 일본 와세다대 석사와 호세이대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대구가톨릭대와 경북대 법대 교수를 거쳐 2007년부터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후학을 키우고 있다.
그는 한국·일본·미국 노동법과 평등·차별금지·언론자유와 관련한 법 원리 관련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저서론 <부당노동행위제도연구>(공저, 2005), <집단적 노동관계의 법리>(편저, 1997), <무력신앙과 악몽의 재현우려>(역서, 2016) 등이 있다.
임원철 선임기자 wclim@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