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광장]테러 의심될 땐 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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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아베 전 총리 총격 테러 등 테러 관련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2015년 11월 13일, 파리 테러 때 ‘스타드 드 프랑스’ 경기장에서 축구 경기 중 세 차례에 걸쳐서 폭탄 테러가 일어났다. 그 중 두 개의 폭탄이 경기장 외곽에서 폭파했다. 관중은 폭죽 소리로 오인하고 폭탄 테러라는 의심조차 하지 못했다. 이처럼 폭탄 테러는 비교적 엄폐하기 용이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하기도 힘들며, 발생하면 막대한 피해가 발행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시민들은 아직 테러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한 편이다. 평소 주위에 테러가 의심되면 신속하게 112로 신고해야 한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에서는 특별히 테러 차단에 유의해 조금 더 안전한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김창환·부산연제경찰서 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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