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공 어떻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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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 외야수 조이 웬들(오른쪽)과 브라이언 데 라 크루즈가 9일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 1회 수비에서 뜬 공을 잡으려다 충돌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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