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승리의 깃발?
2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리버풀FC의 경기에서 맨유의 마커스 래시퍼드가 결승 골을 터트린 뒤 코너킥 깃대를 치켜들며 환호하고 있다. ‘노스웨스트 더비’로 불리는 이 라이벌전에서 맨유가 리버풀에 2-1로 이겼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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