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신세계 센텀에 뜬 ‘무스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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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는 내년 1월 8일까지 3층에서 패딩 브랜드 ‘무스너클’을 선보인다. ‘캐나다 3대 패딩’으로 꼽히는 무스너클은 보온성이 뛰어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기다.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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