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포1동, ‘우리동네 나눔가게’ 현판 전달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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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정석)는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하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구포시장 ‘새암청과상회’와 ‘대경상사’에 「우리동네 나눔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동네 나눔가게」현판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업체를 지역에 널리 알리기 위하여, 정기적으로 재능을 기부하는 관내 업체 또는 ‘북구 이웃애 희망나눔사업’ 성금을 기탁한 업체에 부착한다.

현재 구포1동에는 총 53개소의 업체가 「우리동네 나눔가게」로 등록되어 있다.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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