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장척힐링마을 커뮤니티 돌봄 활발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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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장애인거주시설에 목제가구와 기부금 전달

김해시는 장척힐링마을영농조합법인에서 상동면 장애인거주시설인 ‘루먼’에 직접 제작한 목제생활가구와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주민역량강화사업으로 양성한 목공전문가를 중심으로 지속적 집수리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상동면 소재 장척힐링마을영농조합법인의 이번 기부활동은 그간 마을주민에 한정되었던 커뮤니티케어 서비스 제공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종표 장척힐링마을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유지해 공동체 강화에 기여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해 다양한 커뮤니티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장척힐링마을영농조합법인은 2017년 장척힐링마을 도시활력증진지역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신어산자연숲캠핑장 운영을 맡아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활동으로 예비사회적기업으로도 지정되는 등 주민주도적 지역 활성화의 전국적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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