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창마을 정자. 여기서부터 농로가 많아지기 때문에 주의.

▲ 양지마을을 빠져 나와 봉하들판에서 바라본 봉화산 사자바위.

▲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추모의 마음이 담긴 1만 5천 개의 국민 박석.

▲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석과 받침 강판.

▲ 노 전 대통령이 뛰어내린 봉화산 부엉이바위.

▲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타던 하이런 전기자전거.

▲ 노 전 대통령이 전기자전거에 손녀를 태우고 봉하들판을 달리고 있는 모습.

▲ 호미 든 관음상으로 올라가는 데크 계단.

▲ 호미 든 관음상이 사실상 봉화산 정상. 봉하마을이 발밑으로 보인다.

▲ 대통령의 길로 내려가는 근달자 답사팀. 마사토라 미끄럽다.

▲ 대통령의 길에서 내려와 화포천 습지길을 만났다.

▲ 영강사 갈대집. 민속학 연구의 중요 자료다.

▲ 화포천 습지길에 핀 코스모스.

▲ 화포천 습지길

▲ 화포교, 퇴래교를 지나 다시 만난 화포천 둑길. 잠시 그늘에 쉰다.

▲ 화포천 둑길에서 내려와 다시 건너편으로 건너가는 다리.

▲ 기점이자 종점인 KTX진영역. 주차요금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