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마골 입구이다. 예전엔 이곳에서 도마골로 올랐으나 새로 난 지정 등산로는 60m를 더 가야 있다.


▲ 속리산 국립공원 지역이다 보니 지정된 등산로를 통해서만 산행을 즐길 수 있다.


▲ 산허리를 계속 오른다. 너덜겅에 가까운 돌길이다. 하지만 코스는 도마골에서 소금강 쪽으로 정하는 편이 여러모로 낫다.


▲ 도마재에 올랐다. 이정표가 보인다. 작은 군자산으로 가는 길은 안전상의 이유로 폐쇄했다.


▲ 능선을 타는 데 굵은 소나무가 바위에 둥지를 틀고 있다. 오래된 뿌리가 세월이다.


▲ 곳곳에 이정표가 있어 지나온 길과 가야할 길을 일러주고 있다. 별도의 안내 리본을 달지 않았다.


▲ 전망이 좋은 곳에서 제수리치를 바라본다. 손금같이 살아 올라간 길이 아름답다.


▲ 군자산 정상이다. 속리산 국립공원의 북쪽 막내라고나 할까. 소금강으로 하산하는 길이 유일하다. 잠자리가 많았다.


▲ 하산길에 접어들어 조금 가니 우뚝 솟은 비석같은 암봉이 있다. 그래도 돌양지꽃 같은 끈질긴 식물들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 정상에서 소금강으로 가는 길은 날선 능선길이어서 때론 우회를 하게 된다. 우회길도 가파르기는 만만찮다.


▲ 오른쪽 아래 계곡으로 떨어지는 길로 착각하기 쉽다. 소금강으로 가기 위해서는 바위봉을 넘어 능선을 고집해야 한다.


▲ 예전에 가파른 벼랑이었을 자리에 데크로 계단을 잘 만들어 놓았다. 계단초입은 전망도 좋고 바람도 시원해 한참을 쉬었다.


▲ 소금강으로 가는 이정표. 쓰름매미가 숨가쁘게 울어댄다.


▲ 소금강 쪽 방향은 벼랑이다. 주의표지판을 많이 달아 놓아 조금만 조심하면 된다.


▲ 하산을 거의 했을 무렵 또다시 목재 계단이 있다. 계단 높이가 나지막해서 내려가기에 불편함이 없다.


▲ 솔숲유원지 앞에 있는 주차장에 다달았다. 최근 국립공원은 솔밭유원지 야영장을 폐쇄했다. 쌍곡계곡에서는 물놀이는 할 수 있지만, 취사나 야영은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