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헌산 아래 울주군 상북면 궁근정리에 자리잡은 고헌사. 석남사의 말사로 가람이 단정하다.


▲ 산행 들머리인 신기리 보성빌라. 보성빌라 정면으로 난 골목길을 따라 들어간다.


▲ 보성빌라에서 동네로 진입해 만나는 첫번째 삼거리. 왼쪽으로 길을 잡는다.


▲ 광천아파트가 보이면 길을 오른쪽으로 잡아 동네를 벗어난다.


▲ 동네가 끝나면 시멘트 임도가 산으로 향해 뻗어 있다. 오른쪽으로 길을 잡는다.


▲ 경주 김씨 가족 묘지에서 시멘트 임도가 끝난다. 왼쪽 비포장 임도를 통해 본격 산행에 접어든다.


▲ 9푼 능선의 전망바위. 비오는 날씨에 앞을 분간할 수 없다. 카메라 렌즈도 빗방울에 젖어 초점이 흐려졌다.


▲ 고헌봉 아래에는 높이 1m 남짓한 돌무덤 수십 개가 산재해 있다. 돌무덤 숲 사이로 진달래꽃이 만개하고, 안개까지 피어오르니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 같은 느낌이다.


▲ 해발 1,034m의 고헌산 정상에는 정상석과 돌무덤만이 자리하고 있을 뿐 횡하다.


▲ 하산길에 빗방울이 잠시 그쳤으나 구름은 여전히 앞을 가리고 있다.


▲ 산은 온통 초록색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봄비에 젖은 나뭇잎들이 뱉어내는 산소로 숲이 싱그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