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머리. 삼백육십오일사 방면으로 50m 임도를 따라 전진한다.
▲ 들머리서 50m 들어와 오른쪽으로 꺾어 호미기맥 등산로를 탄다.
▲ 656봉에 못미쳐 바위군이 나오면 왼쪽으로 난 길을 따라 바위를 우회한다.
▲ 해발 845m의 삼강봉 정상.
▲ 삼강봉 정상에서는 경주와 울산 방면 전경이 앞 뒤로 트인다.
▲ 삼강봉에서 15m 정도 내려오면 낙동정맥에서 호미기맥이 분기하는 지점이다. 이정표를 보고 왼쪽으로 길을 잡아 백운산을 향한다.
▲ 삼강봉을 지나 백운산으로 가는 길에 만나는 첫 번째 전망바위에서는 고헌산, 가지산 상운산, 재약산 수미봉과 사자봉, 문복산 등 영남알프스 산군뿐만 아니라 대구 팔공산까지 보인다.
▲ 김유신 장군 기도굴로 가는 갈림길. 왼쪽 내리막길을 따라 100m 지점에 동굴이 있다. 굴을 보고 되돌아와 백운산 방면으로 향한다.
▲ 해발 893m의 백운산 정상. 고헌산까지 이어지는 넓은 방화선이 지나간다.
▲ 백운산 정상에서 방화선을 따라 150m 정도 내려가다가 왼쪽으로 꺾어 들어가 하산길을 잡는다.
▲ 목초지를 빠져 나오면 금새 갈림길을 만나는데 왼쪽으로 길을 잡아 선재봉으로 향한다.
▲ 목초지에서 빠져나오자마자 갈림길을 만난다. 왼쪽 오르막으로 길을 잡아 선재봉으로 오른다.
▲ 해발 586m의 선재봉. 안내판이 없으면 봉우리인지 구분이 안된다.
▲ 선재봉에서 7~8분 하산하면 임도를 만난다. 왼쪽으로 길을 잡아 원점으로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