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산서원으로 가는 비포장도로가 시작되는 곳에서 낙동강 에코트레일 8구간 트레킹을 시작한다.

▲ 어락정 아래로 낙동강 가까이 걸을 수 있는 덱 길이 잘 나 있다.

▲ 일부러 포장을 않은 도로다. 때문에 옛길의 향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 병산서원을 지나면 하회마을로 가는 길이 이어진다.

▲ 화산 둘레로 나 있는 임도를 넘어가면 한국의 대표적인 물돌이 마을인 하회마을이다.

▲ 하회마을을 지나서도 유교문화길은 계속 이어진다. 강변으로 마을 입구까지 갈 수 있다.

▲ 광덕교를 건너기 위해 현회마을로 들어섰다. 유교문화길 표시가 잘 돼 있다.

▲ 하회마을에서 부용정으로 가는 나룻배가 장마로 운행을 못해 매봉 산길을 걸어야 했다.

▲ 구담교를 건너간다. 구담교를 넘으면 안동을 지나 예천으로 들어서게 된다.

▲ 잘 만들어진 자전거도로를 따라 걷는다. 제방 길은 주변이 탁 트여 조망이 좋다.

▲ 도화양수장은 내부를 관통하여 지나가도록 배려하고 있다.

▲ 멀리 지인교가 보인다. 지인교와 나란히 붙어 있는 도보 전용 다리 풍지교가 8구간 종착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