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정보대, 대한심폐소생협회 전문심장소생술 공식 교육기관으로 지정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한국전문심장소생술(KALS·Korean Advanced Life Support) Provider’ 공식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전문심장소생술(KALS)’은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1급 응급구조사 등 응급의료종사자 및 보건의료 계열 재학생(최종 학년)을 대상으로, 병원이나 구급차 등에서 발생하는 심장정지 환자에게 꼭 필요한 응급처치 전문 지식과 관련 술기를 교육하고 훈련하는 전문 프로그램이다.
경남정보대는 그동안 현장 중심의 교육 인프라 구축과 전문 교육 역량 강화에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구 RISE 사업)’를 통해 구축한 시뮬레이션 실습실 등 첨단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우수한 전문 강사진과 표준화된 교육과정, 시뮬레이션 중심의 실습 환경을 갖추며 이번 교육기관 지정 기준을 완벽하게 충족했다.
책임교수를 맡은 강은희 간호학과 교수는“이번 KALS 교육기관 지정은 지역사회와 의료현장을 연결하는 고도화된 응급의료 교육 플랫폼 구축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훌륭한 전문 보건의료 인재를 양성해, 지역사회 보건의료 서비스 발전에 든든하게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16:30]
-
경남정보대 김지영 교수,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학술대회서 ‘학술대상’ 수상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이 대학 치위생과 김지영 교수(치의학산업연구소장)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창립 제49주년 기념 제48회 종합학술대회’에서 학술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대한치과위생사협회는 매년 치과위생사의 학술 발전과 협회 발전에 공헌이 큰 회원에게 학술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 교수는 제16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부산광역시회 회장, 대한치위생학과교수협의회 공보이사, 한국치위생학회 융복합치위생분과회장 등을 역임하며 협회 발전과 치과위생사의 권익 증진에 힘쓴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김 교수는 올해 1월부터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부산광역시회 총회 의장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03년 경남정보대학교 치위생과 교수로 부임해 23년간 후학 양성에 매진해온 김 교수는 SCI 저널 및 다수의 논문 발표, 치과 디지털 융합기술 관련 연구 및 특허 출원에도 힘을 쏟으며 치위생학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는 대학 내 치의학산업연구소(DSIRC) 소장을 맡아 산·학·연 협력체계 및 치과 산업 종합지원 플랫폼 ‘덴트로부산’ 구축, 방문구강건강관리교육자 양성 및 재택구강돌봄사업 추진 등 지역 치의학산업과 시민들의 구강건강 관리에 헌신하고 있다.
또한 김 교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앞장서왔다. 1996년 연산동 장애인 치과 진료 봉사를 시작으로 파랑새어린이집, 천성재활원, 오순절 평화의 마을, 베데스다원 등 소외계층을 위한 구강보건 봉사를 3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사상구 및 연제구 재택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방문구강관리교육 프로그램 운영, 노인복지관 전문가 잇솔질 봉사도 꾸준히 실시해왔다. 이 같은 투철한 봉사정신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두 차례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김 교수는 “학술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 그동안 함께해주신 동료 교수님들과 제자들,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응원해주신 협회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치위생학 발전과 협회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8-11 [15:35]
-
경남정보대, ‘베트남 K-디지털 시장개척단’ 파견으로 유의미한 성과 창출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최근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의 일환으로 ‘2026 베트남 K-디지털 혁신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부산 AI·ICT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남부발전, 부산벤처기업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과 함께 추진한 이번 파견은 디지털 산업 성장세가 높은 베트남 시장을 대상으로 부산 지역 AI·ICT 분야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진출전략 세미나, 바이어 초청 1:1 비즈니스 상담회,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 및 현지 진출기업 방문, ‘2026 한-베 ICT 비즈니스 밋업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경남정보대는 탄탄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장개척단에 참여해 지역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조성을 지원하며 대학과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민·관·공·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부산 지역 AI·ICT 분야 유망기업 10개사가 참여했으며, KOTRA 하노이무역관과 현지 전문기관의 사전 바이어 발굴 및 맞춤형 매칭을 통해 총 61개 현지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다. 상담회를 통해 2364만 달러(약 354억 원) 규모의 계약 추진 104건 및 현지 기업과 14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향후 실질적인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협력 기반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남정보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 등 현지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기반의 글로벌 지원체계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이 대학 임준우 산학부총장은 “지역대학은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 산업혁신과 기업 성장의 핵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산학협력을 적극 지원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7 [15:07]
-
경남정보대, 부산 평생교육포럼서 지역 특화 평생직업교육 사례 발표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이 대학 앵커사업단(구 RISE사업단)이 최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2026 교육혁신포럼’에 참석해 ‘지·산·학 평생교육 특별사례’분야에 지역특화 평생직업교육 사례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시대를 품고, 세계를 잇다: AI 시대 교육대전환’을 부제로 ‘2026 KNN 교육혁신포럼’과 연계해 개최됐다. 교육부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전환 등 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특화 지·산·학 연계 직업·평생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를 맡은 앵커사업단 직업교육혁신센터 방미선 센터장은 경남정보대가 지난해 운영한 ‘사상정원사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사례로 소개했다. 이 과정은 기초자치단체의 역점 정책을 반영해 운영된 교육과정으로, 특히 대학이 위치한 사상구의 지역 숙원사업인 삼락생태공원 국가정원 지정에 대비해 마련됐다. 대학은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통해 조경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주민과 관련 단체는 조경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한 대표적 성공 사례다.
방 센터장은 “실효성 있는 지·산·학 평생직업교육 혁신을 위해서는 조례 제정 등 행정적 지원을 기반으로 지역 현장과 교육과정을 연계해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체계를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경남정보대 환경조경디자인과 신수안 교수는 ‘지역특화 지·산·학 연계 직업·평생교육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린 현장 대담에 패널로 참여했다. 신 교수는 “지역을 변화시키는 인재 순환체계는 이벤트성 학습이 아닌 정규 교육과정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학습을 통해 구축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8-06 [10:23]
-
경남정보대 경찰행정학과, ‘항공보안 논문공모전’ 2년 연속 수상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이 대학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이 (사)한국항공보안학회 주관으로 열린 ‘제2회 항공보안 논문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 이 학과 2학년 김상원, 김현준 학생은 ‘비가시적 장애인에 대한 보안검색의 개선방안 연구’를 주제로 논문을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항공보안 현장에서 간과되기 쉬운 비가시적 장애인의 특성을 정확히 짚어내고, 이를 반영한 세심하고 실효성 있는 보안검색 개선방안을 제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항공보안 및 안전 분야의 학술연구 활성화와 제도 개선을 위해 한국항공보안학회와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항공보안 정책과 법제도, 보안검색, 항공화물 보안, 드론·UAM 보안 등 폭넓은 분야를 주제로 진행됐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김상원 학생은 “학과에서 배운 이론과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쌓은 역량으로 논문을 준비할 수 있었다”며 “전공지식을 실제 사회적 문제와 연결해 깊이 있게 고민해 본 이번 경험이 앞으로의 진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박웅신 경찰행정학과 학과장은 “우리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 그리고 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 시스템이 함께 빚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경찰 직무는 물론 항공보안 분야까지 아우르는 전문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7-24 [14:32]
-
경남정보대 AI시각디자인학과, 장애인보호시설에 전공 살린 ‘재능기부’
경남정보대학교 AI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인근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을 대상으로 전공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훈훈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대학 AI시각디자인학과 전공동아리인 ‘OPE’ 소속 학생들은 대학이 위치한 부산 사상구 소재 ‘들꽃주간보호센터’를 위해 시설 안내 및 홍보용 리플릿과 봉투 직접 기획, 디자인, 제작해 지난 22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능기부는 경남정보대 지역사랑봉사단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의 일환인 ‘지역문제 해결 상생형 디자인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디자인뿐만 아니라 리플릿과 봉투 1천 부의 제작까지 지원됐다.
이 동아리 학생들은 지난 3월에도 자체적으로 개최한 작품 전시회 판매 수익금과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한 100만 원을 센터에 기부한 데 이어 이번 재능기부까지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나눔으로 승화시키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가, 대학이 강조해 온 ‘인성과 실력을 두루 갖춘 인재 양성’의 본보기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AI시각디자인학과 김용주 학생은 “대학에서 키워온 디자인 역량을 지역사회에 따뜻하게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들꽃주간보호센터 조용선 시설장은 “지역 대학 학생들이 지난봄 따뜻한 마음을 모아 기부금을 전달해 준 데 이어, 이번에는 훌륭한 재능을 활용해 시설에 꼭 필요한 리플릿까지 제작해 주어 센터 운영에 정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26-07-24 [14:23]
-
경남정보대, 부산 신규 간호사 대상 전문소생술 교육… 응급대응 역량 강화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앵커사업단은 최근 부산지역 의료기관 신규 간호사를 대상으로 전문소생술(ALS, Advanced Life Support) 역량강화 재직자 교육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소생술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전문 기도관리, 심정지 대응, 팀 기반 응급처치, 시뮬레이션 실습 등 임상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 대학 간호학과의 가상현실 시뮬레이션 실습실과 첨단 실습 장비를 활용해 실제 응급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신규 간호사의 전문소생술 수행능력과 응급대응 역량 향상에 중점을 뒀다.
교육에는 해동병원, 부산부민병원, 온병원, 좋은강안병원, 큰솔병원, 구포성심병원, 삼육부산병원 등 부산지역 7개 의료기관의 신규 간호사 104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3월부터 시작해 총 10회에 걸쳐 운영됐다.
이 대학 임준우 앵커사업단장은 “경남정보대의 현장형 교육 인프라와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부산형 앵커사업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에 필요한 인재 양성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14:54]
-
경남정보대, 전국 대학생 ‘OTS Challenge’ 성료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2026 Energy Up! KIT 에너지 흐름의 중심, OTS Challeng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8~10일까지 2박 3일간 대전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경남정보대를 비롯해 울산과학대, 한국폴리텍대 울산캠퍼스, 영남이공대, 인하공전, 조선이공대, 한영대, 서일대 등 전국 8개 대학에서 학생 60명과 교수 및 인솔자 14명 등 총 74명이 참여한 전국 단위 실무교육 프로그램이다.
경남정보대가 주관하고 울산과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운영에 협력했으며, 한국화학공학회 전문대학분과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실제 에너지 플랜트와 동일한 환경을 구현한 OTS(Operator Training Simulator, 공정운전 시뮬레이터)를 활용했다는 점이다. 참가 학생들은 가상의 공정을 직접 운전하며 공정 기동 및 정지, 운전 절차, 이상 상황 대응, 설비 운전, 공정 최적화 등을 실습했다. 이를 통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산업 현장과 연결하고, 실전 문제 해결 능력과 공정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은 단순 강의를 넘어 공정운전 시뮬레이션, 공정 이해 교육, 팀 프로젝트, 운전 실습, 결과 발표 및 OTS Challenge 경진대회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80% 이상 교육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사업단장 명의의 수료증이, 경진대회 우수팀에게는 한국화학공학회 전문대학분과위원회 명의의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됐다.
김봉수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기존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과 동일한 디지털 기반 교육 환경을 구축해 전국 대학생들이 함께 경쟁하고 성장하는 실무 역량 강화 생태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공유 교육과 산업체 협력을 바탕으로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실습 교육을 확대해 에너지신산업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5 [15:23]
-
경남정보대 반려동물학과, 동물보건사 양성 역량강화 프로그램 진행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반려동물학과는 최근 재학생들의 실무 능력 강화와 성공적 취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학과 학생 10여 명은 최근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열린 ‘실험동물기술원(KLAT) 2급 자격과정 실기 워크숍’에 참여해 전공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워크숍에 참여한 재학생들은 실제 실험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실험동물 보정법, 주사 및 채혈 기술, 사육 관리 등을 직접 실습하며 현장 실무 능력을 키우고 관련 분야로의 진출 폭을 넓혔다.
이에 앞서 지난달 24일에는 ‘반려동물을 위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과정’을 진행해 반려동물의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을 키웠다. 교육은 기도 확보, 흉부 압박, 인공호흡 등 핵심 CPR 절차와 함께 질식, 골절, 출혈 등 상황별 대처법 실습으로 진행됐다.
또 지난달 25일에는 동물보건사 취득 준비를 위한 ‘Ani천사’ 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하고 동물보건사 국가자격 취득을 위한 체계적인 스터디와 정보 공유를 시작했다. 발대식에는 현직 동물보건사 초청 특강도 함께 이뤄져 학생들에게 생생한 실무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학과 장진욱 학과장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력을 갖춘 동물보건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형 교육과정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5 [13:34]
-
경남정보대, 뷰티 분야 최고 권위 국제자격 CIDESCO ‘전원 합격’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글로벌K뷰티학과는 지난 11일 교내 트윈타워에서 ‘CIDESCO 국제뷰티테라피 및 국제아로마테라피 자격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응시자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14일 밝혔다.
학생들은 지난 10주간 진행된 ‘국제뷰티테라피 및 국제아로마테라피 자격과정’을 이수했으며, 이어 치러진 시험에서 응시자 41명이 모두 합격해 국제자격증을 취득했다.
CIDESCO는 전 세계 43개국에서 인정받는 뷰티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자격이다. 경남정보대 글로벌K뷰티학과는 부산 유일의 CIDESCO 교육인증기관으로서 피부미용, 메이크업, 아로마테라피 등 국제 표준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원 합격은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우수한 실습 시설과 교수진의 체계적인 시험 대비 프로그램이 빚어낸 훌륭한 결과로 평가된다.
글로벌K뷰티학과 김경미 학과장은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시데스코 국제 뷰티·아로마 테라피 자격 과정을 함께 운영하며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뷰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K뷰티학과는 시니어뷰티헬스, 마이크로뷰티아트, AI스킨케어, 네일아트 등으로 전공을 세분화해 교육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성인학습자를 포함해 총 140명의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2026-07-14 [14:27]
-
경남정보대, 동아공고 3학년 대상 ‘이차전지 진로·전공 체험’ 행사 성료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최근 교내 이차전지 특화 실습시설에 동아공업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79명을 초청해 ‘2026학년도 동아공고 이차전지 진로·전공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 측의 우수한 이차전지 교육 인프라를 지역 고교생들에게 개방해 첨단 기술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학생들이 첨단 산업 분야를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대학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동아공고 학생들은 대학 소개 및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에 대한 소개와 이차전지 기초 특강을 수강하며 첨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학생들은 본인이 희망하는 학과별 특화 실습실로 이동해 첨단 장비를 활용한 실무 중심의 맞춤형 전공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에는 △기계과 △소방안전관리과 △전기과 △전기수소자동차과 △AI컴퓨터학과 △화공에너지공학과 등 총 6개 학과가 참여했다.
화공에너지공학과에서는 이차전지 핵심 소재 제조 및 배터리 성능 분석 장비를 활용한 셀(Cell) 제작 기초 과정을 선보였으며, 기계과와 전기과는 이차전지 팩 설계 및 자동화 공정 설비, 전력 제어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하이테크 장비를 선보였다.
전기수소자동차과는 EV이차전지실습실에서 전기차 구동 시스템과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진단 장비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소방안전관리과는 화재 위험성이 대두되는 이차전지 특성에 맞춰 첨단 소방 방재 장비와 안전 점검 인프라를 활용한 진로 체험을, AI컴퓨터학과는 배터리 데이터 분석 및 스마트 공정 제어를 위한 소프트웨어 환경을 소개해 이차전지 산업의 다각적인 면모를 직접 경험하게 했다.
심재형 경남정보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은 “지역 고등학교와 대학 간의 교육적 연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사회가 필요로 하는 미래 첨단 산업 인재를 조기에 발굴·양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이차전지 분야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7-09 [15:43]
-
경남정보대 간호학과, 지역 우수 병원 3곳서 현장견학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간호학과는 최근 2학년 재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지역 의료기관 3곳에서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부산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현장견학 프로그램은 산학협력 교육 협약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견학에 참여한 학생 60명은 20명씩 인원을 나눠 부산메리놀병원, 좋은삼선병원, 부산성모병원을 각각 방문했다.
참가 학생들은 각 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인공신장센터, 호스피스 완화센터 등 주요 의료 현장을 탐방하며 전반적인 병원 운영과 의료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임상 현장 전문가들의 꼼꼼한 지도 아래 정맥주사 요법, 수액 세트 조절 방법, 인퓨전 펌프(Infusion pump) 및 시린지 펌프(Syringe pump) 사용법 등 핵심간호술기를 직접 실습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정경순 간호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에게 임상 환경 경험을 제공해 전공 만족도를 높이고 강력한 학업 동기를 부여하고자 이번 견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우수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임상 현장 적응력과 위기 대응 역량을 두루 갖춘 훌륭한 간호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