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금요일
명절 차례주로 백화수복 주목
추석을 앞두고 롯데칠성음료의 백화수복이 차례주로 주목받고 있다. 8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을 지닌 백화수복은 1945년 출시 이후 82년 동안 전통 대표 차례주로 평가받는다. 100% 국산 쌀의 외피를 30% 정도 도정 후 사용하고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방법으로 만들어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13도다. 우리 민족의 정성된 마음을 담아내기 위해 라벨은 동양적인 붓글씨체를 사용하고 라벨과 병뚜껑에도 금색을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우리나라 대표 차례주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현재 백화수복은 700mL, 1.8L의 병 제품과 소용량 원컵(180mL) 등 총 3종이다. 특히 백화수복 원컵(180ml)은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약 50%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휴대·음용 편의성과 다양한 주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영향 때문이라는 게 롯데칠성음료의 설명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젊은 소비층에게 백화수복 원컵을 알리기 위해 지나해부터 부산 광안리 삼진포차에서 팝업 이벤트를 열고 있다. 캠핑 등의 아웃도어 용품과 협업 이벤트를 펼친 결과 백화수복 원컵의 지난해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100% 성장하기도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1만 원대 전후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차례 음식에 잘 어울리는 맛있는 술”이라고 말했다.
2026-09-08 [18:09]
스토케코리아 최영범 대표 “3년 내 매출 30% 성장 목표”
스토케코리아 최영범 대표이사가 “2029년까지 (매출)30% 성장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4일 오전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스토케코리아 요요5 론칭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올해 상반기에만 (전년 대비)50% 이상 성장을 한 만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스토케코리아는 유모차 신제품 요요5와 트립트랩 시그니처 월넛을 공개하는 한편 한국 사업 청사진을 제시했다. 스토케코리아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연 평균 성장률은 20.4%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기준 글로벌 매출 3위를 기록했다. 2023년 6위에서 3계단 뛰어 오른 것이다. 최 대표는 “한국은 스토케의 핵심 시장이기 때문에 (노르웨이) 본사에서도 한국에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하이체어인 트립트랩을 중심으로 핵심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스텝스, 노미, 클릭 등 다양한 하이체어 라인업을 앞세워 공격적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유모차, 아기침대 등 기존 라인업 외에 내년에는 주니어,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침대들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오는 10월에는 협업 제품을 출시하고 내년 초에는 한국 시장 단독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스토케코리아는 자사몰을 통한 소비자 직접 판매(DTC) 사업 확장 계획도 내놨다. 기존 백화점 중심의 판매 구조를 온라인, 체험형 공간 등으로 넓혀 매출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계산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스토케코리아의 매출은 약 350억 원이다. 최 대표는 “DTC, 즉 스토케닷컴(자사몰)의 매출 비중을 계속 늘려가고 있고 궁극적으로 (전체 매출에서) DTC가 차지하는 비중을 20% 이상 확대할 계획”이라며 “스토케닷컴에 먼저 선출시하는 등 다른 판매 채널과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스토케코리아는 오는 6일까지 서울 성동구에 있는 무신사스페이스 서울숲에서 팝업 매장을 열고 유모차 신제품 요요5를 소개하는 한편 직접 사용해보는 렌탈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요요5는 이동성과 휴대성이 특징인 프리미엄 도심형 유모차다. 한 손으로 쉽고 빠르게 유모차를 접고 펼칠 수 있는 ‘한손 폴딩’ 기능을 적용했으며 작고 가벼우면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갖춰 여러 이동 환경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26-09-0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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