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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노·사 손잡고 주요시설 현장점검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10일 ‘노·사합동 현장시찰’을 실시하고, 현장 근로자의 근무환경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이성림 이사장과 장대덕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해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위원과 노동조합 관계자은 남포·광복지하도상가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작업 공간과 근무시설을 직접 살폈다.
공단은 작업환경과 시설 안전관리 상태, 비상대응 체계 운영 현황, 휴게시설과 근무여건 등을 중점 점검했다.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노사가 함께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지하·밀폐공간 근무 특성을 고려해 환기 상태와 비상조명시설, 피난통로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였고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보완 사항도 논의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안전한 근무환경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할 때 만들어진다”며 “앞으로도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장대덕 노동조합위원장은 “근로자의 목소리가 안전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현장시찰 결과를 토대로 근무환경 개선 사항을 체계적으로 검토·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2-1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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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설맞이 자율성금으로 사랑 나눔 실천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 한마음스포츠센터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재가독거장애인을 위한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단 사회복지처 한마음스포츠센터 직원들은 십시일반 모은 자율성금을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관장 황미영)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저소득 재가장애인을 위한 명절 음식과 생필품 등 선물 세트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마음스포츠센터 직원들은 매년 명절마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설 명절에도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했다. 이번 행사에는 필수 인력을 제외한 센터 전 직원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달된 성금이 해운대구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작은 위로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유관기관 등과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발굴·추진하며, 연중 ESG 경영실천에 박차를 가해나가고 있다.
지난 5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직원들이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기부 물품 전달과 장난감 놀이터 소독 봉사활동을 펼쳤고, 같은날 스포원본부 임직원으로 구성된 나누리봉사단이 금정구에 위치한 남광사회복지관을 찾아 설 명절 후원 물품 100셋트를 전달하며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나갔다. 아울러 어린이대공원사업소 직원들도 부산진구 초읍동에 위치한 신애재활원을 찾아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화장지 등 생필품을 마련해 전달했다.
한편 공단은 장애인체육시설인 한마음스포츠센터를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하며 장애인의 신체 기능 회복과 재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애 인식 개선 프로젝트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2026-02-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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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상임감사 주관 ‘찾아가는 직무 향상 감사’ 시행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백운현 상임감사 주관으로 현장 중심의 청렴 문화 확산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매주 금요일 ‘상임감사의 찾아가는 직무 향상 감사(Level Up OJ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첫째 주 금요일인 6일 광안대교 방문을 시작으로 광복지하도상가, 금강공원, 한마음스포츠센터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순차적으로 찾아가며 운영된다.
‘찾아가는 직무 향상 감사’에서는 사업 부서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아울러 공단의 청렴 시책 추진 방향을 현장에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활동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공단은 일방적인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감사 및 청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부서가 체감할 수 있는 감사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백운현 부산시설공단 상임감사는 “찾아가는 직무 향상 감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의 감사 활동으로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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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태종대유원지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6일 영도구 전망로 소재 태종대유원지사업소 회의실에서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지역 어르신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 확대와 유원지를 방문하는 시민에게 쾌적한 방문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에는 지역사회 어르신 44명이 10개월 동안 참여하여 태종대유원지 문화재 훼손방지 및 환경정비, 산불예방 안전관리, 화단․화초 가꾸기 등 업무와 유원지 내 관광안내센터 활성화를 위한 관광안내지원 업무를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44명을 비롯해 공단, 영도구노인복지관 등 관계자가 함께했다.
올해 발대식은 사업 참여 어르신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책임있는 활동을 다짐하는 선언문 낭독에 이어 참여자 활동교육과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께서 태종대유원지 활성화와 관리에 힘을 보태시는 뜻깊은 활동으로 사회참여 확대와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2-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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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산불 대비 대응체계 점검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정월대보름과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산불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공원별 산불방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응체계 점검을 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중앙공원, 어린이대공원, 금강공원, 태종대유원지 등 관리 공원이 지역별로 분산돼 있는 여건을 고려해, 공원별 산불방지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업무 연계와 역할 분담을 재정비하고 공통 대응체계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은 △산불재난 대응체계 및 상황 전파 절차에 대한 실무교육 △공원·유원지별 산불방지 현황자료 최신화 여부 점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상 산불 발생 상황을 토대로 초기 대응 절차와 유관기관 협조 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력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단은 이번 점검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공원별 담당자 간 협업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사항은 향후 산불방지 운영계획에 즉시 반영해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사전 협의와 점검을 통해 대응체계를 촘촘히 다져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공원 내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산불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산불경보 단계별 대응체계 운영, 산불감시 인력 배치, 자제 진화대 운영 등 상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산불조심기간 동안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0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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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장애인재활시설 찾아 따뜻한 온정 나눔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설 명절을 앞둔 5일 부산진구 초읍동에 위치한 지체·지적장애인 재활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신애재활원(원장 박병일)을 찾아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공단 어린이대공원사업소 직원들은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화장지 등 생필품을 마련해 재활원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한 나눔의 마음이 재활원 가족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설공단은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재활원 소속 장애인의 개인·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보정해 사진앨범을 제작·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2-0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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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현장 소통형 ‘실무 중심 안전교육’ 실시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현장소통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관리자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근로자와 소통하며, 현장 여건에 맞는 실무 중심의 안전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단은 소속 근로자뿐만 아니라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근로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안전 취약계층 보호와 재해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교육은 부서별 회의실과 실제 작업 현장 등 근로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간에서 이뤄지며, 시설관리·청소·경비·순찰 등 현장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근 중대재해 사례 공유를 통한 경각심 제고와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TBM)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위험 상황 시 근로자가 직접 요청할 수 있는 ‘작업중지요청제’ 운영 사항과 계절별 안전수칙도 함께 안내한다.
공단은 교육과 병행해 사업장 순회 점검을 실시하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즉시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 효과를 현장 안전관리로 직접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현장과의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교육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향후 안전보건 정책과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2026-02-0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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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부산시민공원 시민꽃밭’ 가꾸기 참여자 모집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시민이 직접 꽃밭을 가꾸며 공원 조성에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정원 프로그램인 ‘부산시민공원 시민꽃밭’ 운영을 위해 3일부터 오는 9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민공원 ‘시민꽃밭’은 시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꽃밭을 조성·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가꾸는 즐거움과 함께 일상 속 자연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부산시민공원 ‘참여의 정원’ 내 지정된 시민꽃밭 구역에서 초화류를 식재하고, 꽃밭을 꾸미고 관리하는 활동을 자율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공단은 참여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원 경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중 ‘시민꽃밭 가꾸기 참여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의 날에는 시민들이 함께 모여 공동 식재 및 정비 활동을 펼치며, 공원을 시민의 손으로 완성해 나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민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0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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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사진전 ‘부산시설공단, 그 속의 사계’ 개막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창립 34주년을 맞아 도심 유동 인구와 관광객의 발길이 잦은 지하도상가에서 찾아가는 사진전 ‘부산시설공단, 그 속의 사계’를 2일 부전몰 광장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하도상가를 단순 이동 공간이 아닌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도심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남포지하도상가 ‘BISCO 갤러리’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호평을 받은 전시를 확장해, 보다 많은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는 광안대교, 태종대, 스포원 등 부산을 대표하는 공단 관리 시설의 풍경과 일상을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담은 작품들이 전시된다. 도심을 찾은 관광객들이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한 자리에서 감상하며 체류 시간을 늘리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지하도상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사진전을 통해 부산의 사계와 공공시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도심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하도상가를 거점으로 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심 상권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순회 전시는 지하도상가를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전몰 입구 광장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중앙몰 분수대 광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2026-02-0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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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부산지하도상가 방문 인증 사진 이벤트 성료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하도상가 이용 활성화와 상권 회복을 위해 적극 추진한 ‘방문 인증사진 이벤트’를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이 직접 기획·운영한 지하도상가 활성화 축제 ‘ON나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약 한 달간 서면몰·부전몰·중앙몰·남포·광복지하도상가 등 5개 지하도상가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공단은 침체된 상가 분위기 개선과 유동 인구 유입을 위해 무료 인생네컷 촬영에 이어 방문 인증사진 이벤트를 연속 운영하는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마련했다. 그 결과 상가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방문이 자연스럽게 늘어나며 현장 분위기에도 활기가 더해졌다.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해 미니가습기와 손목마사지기 등 총 30점의 경품을 제공했으며, 경품은 1월 말부터 순차 발송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판촉을 넘어 지하도상가를 ‘머물며 즐기는 공간’으로 전환하려는 공단의 지속적인 활성화 노력의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지하도상가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인 만큼, 공단이 직접 발로 뛰며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상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상가 활성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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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부산 북항 지하차도 하부도로 유관기관 합동점검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28일 부산 북항 지하차도 선개통을 위해 부산시 등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공단과 부산시를 비롯해 부산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 부산시건설안전시험사업소 등 관계기관 인수·인계협의체가 함께했다.
이날 점검해서는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지하차도 구조물과 배수시설, 안전시설 등 종합적인 시설 상태를 살폈으며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을 3월 말까지 보완하여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바닷물 유입, 오염토 처리 등으로 완공 시점이 미뤄지며 시민들의 한숨을 불러 일으켰던 터라 시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공단은 북항지하차도 개통을 앞두고 총력을 다하고 있다.
공사는 2019년 10월 착공해 2026년 5월 준공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2710억 원이다.
공단은 이미 운영 인력을 투입하여 운영 시스템 정비와 상황 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개통 전 운영설비 시운전, 지하차도 내 환경정비, 재난 대비 모의훈련 등 지하차도 정상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이번 개통으로 그간 악명 높았던 부산역 일대와 충장로의 교통난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북항 친수공원 이용과 재개발 1단계 사업 추진에 박진감이 넘칠 것으로 예상되며 부산에 새로운 활기가 돌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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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부산영락·추모공원 설 명절 기간 정상 운영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설 명절을 맞아 부산영락공원과 부산추모공원을 정상 운영하고, 참배객 집중에 대비한 특별 관리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설 명절 기간 영락공원 약 6만 명, 추모공원 약 19만 명의 참배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설 연휴 기간 동안 부산영락·추모공원 봉안시설은 정상 운영되며, 참배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오후 6시에서 오전 8시~오후 7시까지 2시간 연장된다.
다만, 원활한 공원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례실은 운영하지 않으며, 음식물 반입도 제한된다.
특히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화장, 매장, 봉안, 개장 등 장사업무를 일시 중지하고, 참배객 안전관리와 현장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참배객 교통 편의를 위해 영락공원 인근 금정구민운동장, 스포원파크, 신천마을 일원 등에 총 4600면의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추모공원 진입도로 양방향에는 약 700면의 임시주차 공간을 확보한다.
대중교통 이용 편의도 강화된다. 영락공원과 범어사역을 오가는 마을버스(2-1번)는 배차 간격을 단축해 운행하며, 추모공원과 노포동역을 연결하는 시내버스 노선도 임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단은 2025년 1월부터 시행 중인 부산시의 공설장사시설 플라스틱 조화 반입 금지 정책에 따라, 설 명절 기간 부산영락공원과 부산추모공원 내 플라스틱 조화의 반입·판매·부착 금지에 대한 현장 계도를 집중 실시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설 명절 기간 안전한 참배 환경 조성을 위해 제례실 이용 제한과 음식물 반입 금지, 플라스틱 조화 반입 금지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연휴 기간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9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