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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2025 빛축제 빛의 거리’ SNS 이벤트 실시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연말연시를 맞아 운영 중인 2025년 부산시민공원 빛축제 ‘빛의 거리’와 연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를 찾은 시민이 공원의 아름다운 조명 경관을 배경으로 촬영한 인증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하고, 지정된 온라인 제출양식에 사진을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이 간단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벤트 운영기간은 10일부터 내년 1월 16일까지로, 빛축제를 관람하며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연말·신년 분위기에 맞춰 운영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이 빛축제를 더욱 즐겁고 특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공원을 더욱 따뜻하고 활기있게 만들 것“이라 말했다.
이어 “올해 축제는 빛의 양보다 빛이 만들어내는 분위기에 집중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연말과 새해를 맞아 도심 속에서 가장 따뜻한 겨울밤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5년 부산시민공원 빛축제 ‘빛의 거리’는 ‘공원에서 떠나는 낭만 가득한 빛의 여행”을 주제로, 거울연못 위 에펠탑 조형물과 반짝이는 산책길을 감성적으로 연출했다. 어두운 밤에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밝고 따스한 조명 환경을 조성했으며, 축제 기간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2025-12-0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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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사랑의 열매에 ‘달리는 모금함’ 전달
부산시설공단은 8일 특별교통수단 두리발 차량 232대에 비치된 ‘달리는 모금함’을 통해 모인 성금 15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부산본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로 달리는 모금함을 통해 조성된 누적 성금은 640만 원에 이른다.
달리는 모금함은 공단이 2021년 2월 두리발 이용 장애인의 자발적 나눔 참여를 돕기 위해 설치한 것으로, 이용객들이 일상적인 이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데 의미가 크다.
특히 2023년 11월부터는 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기부 방식을 도입해 현금 없이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팁 문화 오해를 원천 차단하는 등 청렴문화 조성에도 힘을 싣고 있다.
이번 성금 전달식에서 양 기관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서비스를 수행하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앞으로 장애인 지원 활동과 사회공헌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2025-12-0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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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 반려견 기본예절 준수 활동 전개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최근 시민공원 내 반려견 이용객 증가에 따라 공원에서의 갈등을 줄이고 시민·반려인이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산책 문화를 만들기 위해 ‘펫티켓 공원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민공원 전역(남문~북문 일대)에서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반려인의 기본 예절 준수와 배변 처리, 목줄 착용 등 공공장소에서의 기본 안전수칙을 재차 알리는 동시에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는 공원 이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두었다.
공단은 부산진경찰서 부전지구대·치안센터와 함께 합동 순찰을 실시해 공원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반려견 관련 민원 유형을 현장에서 직접 안내하며 올바른 이용 방법을 홍보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공원 전역에서 배변 수거 활동과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진행해 ‘깨끗한 공원 만들기’의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 참여 시민에게는 반려견 산책 시 유용한 휴대용 배변봉투 키트를 배부해 자연스럽게 펫티켓 실천을 유도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업해 지속 가능한 반려문화 조성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공원은 모두가 함께 쉬고 머무는 공간인 만큼, 서로를 배려하는 작은 실천이 공원의 품격을 높인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하는 공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민참여형 캠페인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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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자갈치 마켓 탐험대’ 큰 호응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달 28일 자갈치현대화시장에서 전통시장 체험 프로그램 ‘자갈치 마켓 탐험대’ 3회차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아동의 문화·정서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된 것으로, 영도구 유치원생들이 참여해 시장의 역사와 바다 환경을 배우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아이들은 부산의 대표 명소인 자갈치시장의 이름과 유래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탐험을 시작했다. 이어 수산물 매장을 둘러보며 살아있는 낙지를 비롯해 생선, 조개류 등 다양한 해산물을 직접 보고 만져보는 현장 체험을 통해 전통시장 고유의 활기를 몸소 느꼈다.
체험은 교육적 요소도 풍부하게 담겼다. 해양환경 보호 교육을 통해 바다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폐자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만들기 활동으로 친환경 가치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아울러 ‘느린우체통’ 엽서를 작성해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가져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아이들이 전통시장의 가치와 생태계 보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갈치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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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 ‘새모의 겨울책방 & 겨울공방’ 개막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9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영도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 전시공연장에서 겨울철에 즐길 수 있는 실내 크리스마스 작은도서관 ‘새모의 겨울책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겨울책방은 시민들이 추운 계절에도 따뜻한 공간에서 독서와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전시공연장을 전체 크리스마스 테마로 꾸며 마련됐다. 트리와 벽면 북트리, 오두막 형태의 열람공간, 포근한 빈백, 산타 포토존 등이 조성되어, 실내에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득 느낄 수 있는 아늑한 겨울 쉼터로 꾸며진다.
겨울 분위기를 더하는 특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12월 13일 토요일 오후 5시에는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선보이는 현악 4중주 캐롤 공연이 트리 장식 아래에서 펼쳐져 시민들에게 따뜻한 음악 선물을 전한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12월 25일에는 모루인형 DIY 클래스가 무료로 운영되며, 선착순 60명이 현장에서 접수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하루 4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새모의 겨울책방’과 함께 문화강좌실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춘 원데이 클래스 ‘새모의 겨울공방도 시범 운영된다.
이번 클래스는 성인반과 가족반으로 구성해 총 7회 진행되며, 생화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리스 제작, 루돌프 앙금과자 쿠킹클래스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완성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모집 인원은 총 134명(성인 54명, 가족 80명)이며, 12월 9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월 15일 월요일 오후 1시까지 새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올겨울 새모의 겨울책방이 시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쉼과 설렘을 더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겨울공방 프로그램까지 더해져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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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스포원파크 키즈랜드 ‘우리집 책 사랑방’ 운영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역 가정 내 자연스러운 독서 분위기 형성·확산 지원을 위한 ‘우리집 책 사랑방’을 오는 14일까지 스포원파크 키즈랜드에서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유아와 함께 키즈랜드의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집 책 사랑방’ 행사를 통해 지역 가정 내 자연스러운 독서 문화를 형성하고, 따뜻한 친근한 스포원 이미지를 정립하기 위해 한 걸음 나아간다.
행사 기간 키즈랜드에는 유아를 위한 동화책은 물론, 함께 방문한 부모도 읽을 수 있는 자기계발서·소설·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이 비치된다. 행사가 진행되는 기간 매주 다른 종류의 책들이 번갈아 비치될 예정이다.
‘우리집 책 사랑방’ 행사에 사용되는 책은 부산시민공원 잔디밭 도서관 행사 잔여 도서로, 보다 많은 부산 시민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스포원으로 이관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쌀쌀한 겨울이 다가오는 요즘 온기가 가득한 스포원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우리집 책 사랑방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스포원파크 키즈랜드는 둘째, 넷째주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성인 보호자를 동반한 유아만 입장이 가능하다.
2025-12-0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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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노·사·협력업체와 겨울 안전대책 강화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이 연말을 맞아 다시 한 번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며 노사 간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부산시설공단은 3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공단과 협력업체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4분기 안전근로협의체 및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겨울철 재해예방을 포함한 주요 안전관리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지방공공기관 안전보건관리 가이드라인’에 따라 공단과 협력업체가 안전·보건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단이 내세운 슬로건인 ‘위험요소 ZERO, 안전문화 HERO’를 기반으로, 전 구성원이 자율적 안전관리를 실천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의미를 두었다.
이날 회의에는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과 장대덕 노조위원장을 포함해 사용자·근로자 위원,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위탁·용역 협력업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 추진된 안전보건 주요 실적을 공유하고, 겨울철 시설물 관리와 결빙사고 대응, 협력업체 근로자 교육 강화 등 실효성 높은 현장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협력업체와의 소통 강화를 통해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하청과 원청이 함께 대응하는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위험요소 제거를 위한 즉시 조치, 동절기 점검 프로세스 강화, 작업자 보호장비 착용 및 현장 교육 확대 등 구체적 실천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선언이 아닌 실행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미리 찾아 개선하고, 노사와 협력업체가 함께 책임감을 갖고 움직일 때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가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2025-12-0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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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연말 맞이 트리정원 조성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11월 말부터 내년 1월 말까지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옥외광장에 화려한 조명과 조경이 어우러진 ‘트리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트리정원은 도심 경관과의 조화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6m 높이의 메인 트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빛의 오브제를 배치해 어느 방향에서든 감성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공간을 설계했다.
광장은 단순한 이동 공간을 넘어, 머물고 싶은 ‘도심형 정원’으로 재구성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 풍경을, 연인·관광객에게는 부산의 겨울밤을 배경으로 한 로맨틱한 분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림 이사장은 “이번 트리정원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따뜻한 연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심 속 문화와 감성이 공존하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2-0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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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표창 수상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1일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한 ‘2025년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유공’에서 체계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과 기후변화 대응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공공부문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실질적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 조직 온실가스 감축 실천체계 구축 △매년 감축 목표 초과 달성(2024년 기준 14.27%) △태양광 발전설비 32개소 구축에 따른 비용 절감(2024년 기준 9700만 원) 등의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7개의 기관이 협력한 IoT 기반 스마트 그린터널 구축사업을 통해 공단 소관의 7개 터널(제2만덕, 황령, 장산1·2, 개좌, 두명, 방곡)의 일반 조명 1만 1784등을 LED 조명으로 전면 교체하고 외부 조도에 따라 자동으로 조명을 조절하는 스마트 디밍제어시스템을 적용하여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했다.
이성림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환경위기 대응이 필수인 시대에 주목할 만한 성과”라며 “기후위기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혁신적인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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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북항친수공원서 야외 사진전 개막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시민 참여 프로그램 ‘공원사계(四季), 시민 사진사’ 에서 활동한 시민들이 한 해 동안 직접 촬영한 공원의 사계절 풍경을 모아 ‘부산의 공원’ 시민 사진전을 12월 한달간 북항친수공원 광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민공원, 용두산공원, 태종대 등 공단이 관리하는 주요 공원을 시민들이 직접 탐방하며 기록한 작품 30여 점을 야외 공간에 전시하는 형태로 꾸며진다. 일상의 작은 순간부터 계절의 변화를 담아낸 사진들이 시민의 시선에서 공원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원사계, 시민 사진사’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됐으며 전문강사와 시민 10명이 함께 참여해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했다. 참여 시민들은 초록이 짙은 여름 풍경부터 가을 단풍, 겨울 햇살, 공원의 활동적인 장면까지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공원의 가치를 직접 기록해왔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이 기록한 공원의 사계절은 일상 속 공원이 지닌 소중한 의미를 다시 깨닫게 해주는 특별한 기록”이라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부산의 공원이 가진 아름다움과 공공공간의 가치를 많은 시민이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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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본격 가동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다가오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2025년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기간(25.11.15.~26.3.15.)동안 전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선제적 대응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기온 급강하와 국지적 폭설 등 돌발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공단이 관리하는 도로·교량·터널·공원 등 주요 기반시설 전반의 안전도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공단은 사고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큰 폐쇄성 도로(도시고속도로, 교량, 터널 등)를 중점 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선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제설제 사전 확보, 제설장비의 주요 지점 전방 배치, 자동 염수분사장치 작동 점검 등 현장 중심의 대응력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있다.
또한 강설과 결빙으로 인한 교통정체나 2차 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교통종합정보센터와 해상교량관제센터를 운영하며, 기상특보 발령 시 즉각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는 등 단계별 대응 시나리오도 재정비했다.
부산시설공단은 이번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을 통해 공단 내 각 부서가 긴밀히 협조하는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초동 대응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결빙도 시민 안전을 크게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초동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발 빠른 대응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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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제18회 교통문화발전대회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수상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달 28일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제18회 교통문화발전대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부산지역 주요 교통 기반시설의 안전한 운영과 시민 중심의 교통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장관 표창 대상자 중 유일하게 단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98년부터 부산시 도시고속도로, 터널, 지하차도 등의 청소 및 유지관리를 수행해온 공단은 도시고속도로 및 16개 터널의 24시간 상황관리 체계 구축, CCTV·전광판을 활용한 교통정보 제공, 현장순찰, 낙하물 제거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특히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 체험교육 시설인 스포원파크 어린이교통나라를 운영하며 실제 도로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실습형 교육을 제공하고, TBN부산교통방송·도로교통공단·기상청 등과 연계한 각종 캠페인 및 프로젝트를 통해 교통문화 의식 확산에 앞장서 왔다.
이성림 이사장은 “교통 기반시설의 안전은 시민의 삶과 아주 밀접해있다”며 “전문적인 교통 인프라 안전관리를 통해 사고 없는 안전도시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올해 2월 스마트톨링 시스템을 전국 지자체 유료도로 최초로 광안대교에 구축하여 통행속도를 크게 개선했으며, 5G 양방향 통합관제시스템·위험기상 감지 시스템·지능형 알림 시스템 등 스마트 교통안전 기술 적용을 늘려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01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