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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응급환자 이송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 이하 '부산소방')는 12일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적정한 치료를 위해 부산 내 9개 응급의료기관과 응급환자 이송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소방은 12일 오후 3시 9개 응급의료기관(온병원, 좋은삼선병원, 광혜병원, 부산성모병원, 삼육부산병원, 센텀종합병원, 영도병원, 좋은강안병원, 좋은문화병원)과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체결한 응급의료기관들은 이송병원 선정이 지연되는 응급환자를 우선수용하여 1차 응급처치를 제공하고, 소방재난본부는 최종치료를 위한 재이송 필요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부산시민의 안전을 위해 소방과 응급의료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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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방,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화재 발생 현황 분석 결과 발표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최근 5년(2021년~2025년) 설 연휴 기간 동안 부산 지역의 화재 발생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설 연휴 기간(총 22일) 동안 부산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39건이며, 인명피해는 13명(사망 0명, 부상 13명), 재산피해는 28억 원(’25년 김해공항 항공기 화재 영향으로 증가)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6.3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일평균 0.5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장소별로는 설 연휴 기간 주택 화재 비율이 평상시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평상시 주택 화재는 전체 화재 11,924건 중 3,759건으로 31.5%를 차지했으나, 설 연휴 기간에는 전체 139건 중 54건이 주택에서 발생해 38.8%를 차지했다. 이는 평상시 대비 7.3%p 높은 수치로, 명절 기간 가족과 함께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증가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시간대별로는 12~16시에 발생한 화재가 43건(30.9%)으로, 평상시 같은 시간대 화재 비율(23.5%)보다 7.4%p 높게 나타났다. 이어 20~24시가 25건(17.9%)으로 그 뒤를 이었다.
원인별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 139건 중 88건으로 63.3%를 차지해, 평상시 부주의 화재 비율(56.2%)보다 7.1%p 높았다. 부주의 화재 중에서는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가 39건(44.3%)으로 가장 많았으며, 음식물 조리 중 발생한 화재가 24건(27.3%)으로 뒤를 이었다.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 음식물 조리 중 발생하는 주택 화재와 성묘 시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라며, 이번 명절이 화재 없는 안전한 설 연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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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2단계’발령… 재난대응 경계태세 강화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3일부터 약 일주일간 ‘특별경계근무 2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예방과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강화된 경계태세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명절 기간에는 주택이나 아파트에서 음식물 조리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공장·창고 등 사업장의 경우 장기간 휴무로 사전 안전점검이 미흡할 경우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아진다. 또한 철도역사와 대형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는 귀성·여행객이 집중되면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부산소방은 설 연휴 기간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해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한 긴급대응태세를 확립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 연휴에는 소방청에서 새롭게 마련한 특별경계근무 발령 조치 기준을 적용해 위기 수준에 맞춘 2단계 대응조치를 이행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예측 가능한 현장 대응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명절 연휴 전까지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전원 차단 등 위법행위 방지를 위해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전 소방관서장이 대형판매시설과 주거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확인·점검하고 관계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컨설팅을 진행하였다.
또한 전 소방공무원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소방장비 및 용수시설 사전 점검 등 소방력 100% 가동태세를 확립해 신속 출동 기반을 마련했다. 건조한 날씨 속 산악사고 및 산불 발생에 대비해 소방헬기 긴급출동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119종합상황실의 인력과 수보대를 보강해 상황관리 기능과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한다.
전통시장과 화재예방 강화지구 등 화재취약지역 63개 구간에 대해서는 소방펌프차 기동순찰을 실시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크고 작은 재난에 빈틈없는 대비·대응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연휴 기간 들뜬 분위기로 가정이나 직장에서 안전관리가 소홀해질 경우 자칫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즐겁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도 화재 예방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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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전기버스 화재 발생…부산소방 선제 대응 빛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10일 15시 58분 기장군 철마면 ○○여객 버스차고지에서 발생한 전기버스 화재 현장에 신속히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전기버스 화재진압장치를 실제 현장에 투입·운용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화재는 전기버스 배터리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배터리 열폭주로 인한 재발 가능성과 장시간 진압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연소 확대 방지를 최우선으로 대응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하고, 배터리 냉각을 중심으로 한 진압 작전을 전개했다.
특히 이날은 전기버스 화재 대응 강화를 위해 해당 장비를 도입한 당일로 같은 날 실제 전기버스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장비를 즉시 현장에 투입했다. 전국 최초로 도입된 장비가 실전 현장에서 운용된 첫 사례로, 선제적 준비가 실제 대응으로 이어진 것이다.
현장에 투입된 전기버스 화재진압장치는 유압 시스템을 활용해 버스 측면에서 상부 배터리팩을 직접 관통한 뒤 소화수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전기버스 화재의 핵심 위험 요소인 배터리 열폭주를 억제하고 재발 위험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둔 장비다.
해당 장비는 지난해 7월 구매계획 수립 이후 제작사와 부산소방재난본부 간 협업을 통해 수차례 성능 개선과 규격 변경을 거쳐 검증됐으며, 최종적으로 적재 차량을 추가해 안정성과 활용 편의성, 현장 대응 효율성을 강화했다.
이번 실제 운용 과정에서는 배터리팩 내부까지 직접 냉각이 이뤄지며 화재 확산 방지와 재발 억제에 효과가 확인됐고, 장시간 진압이 요구되는 전기버스 화재 대응에서 실질적인 대응 수단으로 활용 가능성이 입증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전기버스 화재는 장시간 진압과 재발 위험이 큰 만큼 전용 장비를 통한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전기차·전기버스 등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에 대비해 전용 장비 운용 체계를 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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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전기버스 화재진압장치 현장 시연회 개최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10일 부산 강서구 녹산에 위치한 탱크테크㈜에서 전기버스 화재진압장치 시연회를 열고, 도입을 앞둔 장치의 현장 적용성과 대응 효과를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전기버스 보급 확대에 따라 도입이 추진된 전기버스 화재진압장치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본부장이 직접 장비 작동 과정을 참관하며 실제 전기버스 화재 상황에서의 활용성을 살폈다.
이날 시연된 장비는 전기버스 화재진압장치(EBHL-FL)로, 유압 시스템을 활용해 버스 측면에서 상부 배터리팩을 직접 관통한 뒤 소화수를 주입하는 냉각 소화 방식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전기버스 화재의 가장 큰 위험 요소인 배터리 열폭주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연에는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을 비롯해 강서소방서 현장대응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장비의 안전성, 기동성, 실제 출동 시 운용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전기버스 화재는 진압에 장시간이 소요되고 재발 위험이 큰 만큼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용 장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본부장이 직접 최종 점검에 나선 만큼 실제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빈틈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이번 시연 결과를 바탕으로 전기버스 화재 진압 장치 운용 방안과 현장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신종 화재 위험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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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소방서 의용소방대, 설 명절 대비 안전 캠페인 실시
기장소방서 의용소방대는 9일 기장경찰서와 합동으로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 및 일광산 산불 예방을 위한 소방출동로 확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광신도시에서 백두사 진입로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대응을 위한 소방출동로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설 명절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의용소방대원들과 경찰 관계자들은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금지 홍보와 함께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및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강상식 기장소방서장은 “현재 부산지역에 건조경보가 지속되고 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와 산불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께 소방출동로 확보의 중요성과 산불 예방 수칙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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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전술훈련 설명회 개최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경주시 소재 경주 마우나리조트에서 실전 중심 훈련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 전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전술훈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소방본부 및 각 안전센터 팀장급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존 전술훈련 체계를 실전 중심으로 재편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문가 특강과 정책 설명, 현장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전술훈련 인식의 전환 △국내·외 실화재 훈련 동향과 발전 방안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정책 설명 시간에는 △2026년 전술훈련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실전형 훈련으로의 구체적인 전환 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김조일 본부장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새로운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훈련 체계가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팀원들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재난 현장의 성패는 실전과 다름없는 반복적인 훈련에 달려 있다”며 “내실 있는 소방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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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현장 안전점검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설 명절을 앞두고 3일 동래구 소재 동래시장과 수안인정시장을 방문해 화재취약요인 점검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6년도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연휴 기간 유동 인구가 급증하고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전통시장을 찾아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김조일 본부장은 점포가 밀집된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시장 내 스프링클러 및 옥내소화전 유지관리 상태 확인 ▲비상소화장치함 관리 실태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김조일 소방재난본부장은 시장 번영회장 등 관계자들과 환담을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전통시장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시 급격한 연소 확대가 우려되므로 상인회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철시 전 전열기구 확인 등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부산소방도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오는 2월 15일까지를 설 명절 화재예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다중이용시설 불시 조사 및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현장 행정지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6-02-0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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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실전형 현지적응훈련 실시
부산소방재난본부는 26일 오는 2월 개통 예정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이하 ‘만덕~센텀터널’)에서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개통 전 실전형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만덕~센텀터널은 총연장 9.62km, 왕복 4차로 규모로, 개통 시 만덕에서 센텀까지의 이동 시간이 기존 41분에서 11분으로 대폭 단축돼 부산 동·서부 간 교통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터널이 지하 60~120m에 이르는 대심도에 위치하고 길이가 긴 특성상, 재난 발생 시 일반 터널과는 다른 복합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사전 위험요소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정교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이번 현지적응훈련은 터널 개통 전 차량 운행이 없는 상태에서 진행됐으며, △구간별 최단 동선 출동로 확인 △소방시설 및 배연설비를 활용한 화재 진압 훈련 △피난연결통로 및 비상탈출구 위치 확인 △구간별 무전 교신 상태 점검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점검 위주로 실시됐다.
이를 통해 터널 내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만덕~센텀터널은 부산 교통의 중요한 축이 될 시설이지만, 대심도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시민 안전에 대한 우려도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현지적응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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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19안전체험관, 겨울방학 초등학생 대상 참여형 안전체험 실시
부산119안전체험관(체험관장 김형섭)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9일과 16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안전체험 프로그램 ‘겨울방학 세이프티 챌린지 리그’ 특별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기록형 순환 미션과 전체참여형 단체 미션을 결합한 참여형 안전교육으로 화재·구급·생활·도시 안전 등 다양한 비상 상황을 반영한 미션 수행을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안전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방화복 착용 화재진압, 비상대피, 심폐소생술, 미로탈출 등 6개 개인 미션을 점수제로 수행한 뒤 4D상영관에서 빙고게임과 안전 OX퀴즈 등 단체 미션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도전의식을 키웠다.
김형섭 체험관장은 “미션과 게임 요소를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학 기간을 활용한 특화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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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BN그룹 조우현 사장에 감사장 전수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제20회 부산불꽃축제 기간 중 소방공무원 가족 초청 관람 행사를 주최한 BN그룹 조우현 사장에게 5일 감사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장 전수는 소방공무원 가족들에게 위로와 휴식의 시간을 제공한 BN그룹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장 수여식에는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과 조우현 BN그룹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우현 BN그룹 사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에게 작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방공무원을 응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그룹은 조선·해양기자재, 화학소재, 주류 등 13개 계열사를 보유한 부산지역 기반 중견기업으로 지역 문화행사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1-0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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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2025년 심정지환자 소생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부산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소방청이 평가한 2025년 ‘심정지환자 소생율’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목격된 심정지환자 중 구급대원들의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의료기관에 도착하기 전 자발순환 회복한 환자 비율을 평가한 것으로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11월까지 76명의 소중한 생명을 되살려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써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대학병원과 연계한 구급대원 전문처치능력 향상교육 및 전문의약품 처치가 가능한 특별구급대를 확대 운영하는 등 심정지환자의 소생율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밝혔다.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지금 이시간에도 현장에서 시민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구급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응급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05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