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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도심서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구조… ‘조류 충돌 예방·대응체계 강화’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도심에서 29일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1마리가 구조돼 소방당국에 인계됐다. 이번 사례는 개인 미담을 넘어 유리 외벽 건물이 밀집한 도심에서 반복될 수 있는 조류 충돌 사고를 줄이기 위한 예방과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센텀벤처타운 1층 주차장에서 황조롱이(천연기념물 제323-8호) 1마리가 쓰러져 있는 것을 진흥원 직원 김민규씨가 발견했다. 김씨는 현장을 확인한 뒤 해운대소방서 센텀119안전센터에 즉시 인계했다.
구조 당시 황조롱이는 움직임이 둔했지만 의식은 있는 상태였다. 외관상 큰 출혈이나 골절 등 뚜렷한 외상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추락 충격에 따른 내부 손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보호기관의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장 정황상 건물 외벽이나 유리면에 충돌한 뒤 추락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진흥원은 이번 상황을 도심 조류 충돌 문제로 확장해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센텀시티 일대는 고층 유리 외벽 건물이 밀집해 새가 하늘이나 녹지로 착각하고 유리면에 부딪히는 사고가 간헐적으로 발생한다. 야생동물이 도심에 출현할 경우 무리한 접촉이나 임의 이동은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신고와 전문기관 인계가 핵심 대응으로 꼽힌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앞으로 유사사례가 발생하면 소방서와 인근 야생동물 보호기관에 즉시 인계하는 원칙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조류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한 시설 관리 방안과 안내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2026-01-3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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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브라꼬배 이터널리턴 마스터즈 시즌 9 파이널’ 브레나 개최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과 님블뉴런(대표 김승후)은 ‘꾸브라꼬배 이터널리턴 마스터즈 시즌9 파이널’(이하 대회)이 오는 23~24일 이틀간 부산이스포츠경기장(BRENA)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년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리는 첫 공식 메이저 e스포츠 행사다. 시즌 9의 대미를 장식하는 동시에 새해 e스포츠 일정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파이널은 정규 시즌과 플레이오프를 거쳐 선발된 최강의 12개 팀이 참가해 최종 우승을 가리는 결승전이다.
대회 1일차에는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8개 팀이 맞붙어 파이널 진출 4개 팀을 가린다. 2일차에는 파이널에 직행한 4개 팀과 1일차에 통과한 4개팀이 합류해 최종 챔피언을 결정한다. 한 시즌 동안 축적된 전략·팀워크·선수 개인의 성장이 응축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세미파이널 진출 8개 팀은 ∆경기 이네이트, ∆씨엔제이 이스포츠, ∆부산 베스파, ∆오버프라이드, ∆섀도우 골든라이트, ∆뉴 라이즈 강원, ∆제천 팔랑크스, ∆에프엔세종이며, 파이널 직행 4개 팀은 ∆올 웨이즈 인천, ∆대전 오토암즈, ∆광주 슬래셔, ∆성남 락스이다.
한편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는 대회 개최와 연계하여 이터널리턴과 니벨아레나가 협업한 팝업 스토어가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경기장 15·16층 공간을 활용해 게임 체험 및 SNS 인증 이벤트, 콜라보 굿즈 판매, 소망 나무 체험존,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객 호응을 얻고 있다. NPC 콜라보 카페에서는 이터널리턴 컨셉 음료와 특전이 제공돼 e스포츠 팬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새롭게 참여한 네이밍 스폰서 ‘꾸브라꼬숯불치킨’은 부산에서 출발해 전국 단위 브랜드로 성장한 기업이다. 지역 기반 기업이 e스포츠 메이저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지역 산업과 e스포츠 콘텐츠가 선순환하는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대회는 팬·선수·기업·지역이 한 무대에서 연결되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e스포츠’의 대표 사례로 평가될 전망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부산에서 성장한 기업이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한 이번 시즌 파이널은 지역 산업과 e스포츠가 함께 만들어가는 상징적인 사례”라며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을 중심으로 e스포츠가 경기 관람을 넘어 시민과 일상에서 만나는 문화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예매 일정 등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이터널리턴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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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PA–제이엠로보틱스–부산과학기술자문단, 업무협약 체결
부산지역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과 인공지능 전환(AX)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산·연·공 협력이 본격화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은 13일 ㈜제이엠로보틱스, 부산과학기술자문단과 함께 ‘부산 피지컬 AI 생태계 및 AX 인프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기술력, 인프라, 전문 인력 및 네트워크를 연계해 부산형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시 출연기관으로 지역 디지털·AI 산업 육성을 총괄한다. AI·SW 산업 진흥, 기업 지원, 인재 양성 및 디지털 혁신 정책 수행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제이엠로보틱스는 로봇·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피지컬 AI 분야의 기술력을 축적해 온 기업이다. 산업현장 적용 중심의 로봇 솔루션 개발과 기술 실증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부산과학기술자문단은 과학기술·산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 조직이다.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기술 정책 자문을 통해 부산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부산형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 조성 및 관련 기업·스타트업 육성 △지역 AI·SW 기업의 피지컬 AI 분야 진출을 위한 기술 지원 및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전형 AI·SW 융합 인재 양성 △로봇 활용 실습형 AI·SW 융합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역 대학·특성화고 연계 인재 양성 프로젝트 추진 등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협약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공동사업 기획과 운영 방안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피지컬 AI와 AX를 중심으로 기술, 산업, 인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부산형 혁신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라며 “민간의 기술력과 전문가 집단의 지식이 결합해 지역 산업의 실질적인 AI 전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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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제2차 해양AI 전략협의체 개최… 국가 정책 대응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국가 정책 기조에 맞춘 지역 해양AI 생태계 구축 방안을 놓고 산·학·연 전문가들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은 18일 부산 센텀호텔에서 ‘제2차 해양AI 전략협의체’를 개최하고, 해양산업 전반의 AX(AI 전환) 추진 방향과 협력 모델을 주제로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해양AI 전략협의체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해양 분야 AX 전환을 위한 정책·기술·산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한 협의체다. 지난 9월 열린 1차 회의에서 ‘AI로 실현하는 해양수도 조성 전략’을 주제로 해양 분야 AX 전환 수요를 발굴한데 이어, 이번 2차 회의에서는 ‘국가 정책에 대응하는 해양AI 생태계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구체화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산·학·연 전문가 25명이 참석해 △해양 AX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연 협력 방안, △해운·항만·방산·문화도시 등 분야별 AX 특화과제, △지역 기반 해양 AI 산업 육성 전략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해양 AX 전환을 뒷받침할 핵심 기반 요소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AI 데이터센터 등 디지털 인프라, △해양 특화 AI 인재양성 체계, △AI 전문인력 유입 및 장기 정착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방향 등이 논의됐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의체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부산형 해양 AX 전략을 더 구체화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산·학·연이 긴밀히 소통할 수 있도록 해양AI 전략협의체를 확대·운영해 지역 해양AI 산업 육성의 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1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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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만드는 No코딩 게임 공모전…‘BIPAxVerse8 AI 게임 창작 콘테스트’ 참가자 모집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은 AI 기반 게임 제작 플랫폼(Verse8)을 활용해 지역 청년 개발자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게임 생태계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BIPAxVerse8 AI 게임 창작 콘테스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AI 게임 제작 플랫폼을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게임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창의적이고 잠재력 있는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흥원은 콘테스트 운영을 위해 ‘Verse8’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부산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게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Verse8’은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5분 안에 3D 멀티플레이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AI 기반 게임 제작 플랫폼으로, 자동 코딩부터 빌드, 배포까지 가능한 원스톱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이 플랫폼을 활용해 기술적 진입 장벽을 낮추고, 보다 쉽게 게임 제작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총 16명을 선발한다. 우수작 선정자에게는 ▲상금 ▲게임 유료화를 위한 기술 지원 ▲마케팅 지원 등 게임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 등록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AI 게임 제작 플랫폼 크레딧도 지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025년 12월 19일까지 구글폼 및 이메일(hhlee@busanit.or.kr)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 내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은 “AI 기반 창작 환경은 미래 게임 개발 방식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다”며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부산 청년들이 창의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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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ISO 37001 인증 취득… 청렴 경영 체계화 성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취득하고, 15일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조직 전반의 청렴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체계적인 개선 노력이 외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ISO 37001은 △부패 리스크 식별·평가 △통제 절차 △임직원 교육 △내부심사 △제보·조사체계 등 부패방지 역량 전반을 평가하는 국제표준이다. 진흥원은 이 기준에 따라 제도와 시스템을 정비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경영 체계를 구축해 인증을 취득했다.
진흥원은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내부 규정 정비, 부패위험성 평가, 임직원 교육, 내부심사 등을 전사적으로 추진했다. 사업 공모·선정부터 집행·정산까지 주요 절차는 물론, 예산·계약·인사 등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통제 기준도 정비해 리스크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윤리감사실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참여한 이러한 개선 노력은 이번 심사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김태열 원장은 “이번 인증은 진흥원이 청렴과 윤리를 조직 운영의 핵심가치로 실천하고 있다는 대외적 증명”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전반에 부패 방지 요소를 내재화해 부산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청렴 활동 강화와 위험성 평가 고도화 등을 통해 투명한 조직문화와 건전한 산업지원 생태계 조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1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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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드림 온 페스타 인 부산’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은 지난달 29일 부산이스포츠경기장 ‘옐로 스페이스’에서 창의·창작 페스티벌 ‘드림 온 페스타 인 부산(Dream on Festa in BUSAN)’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게임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청소년에게 창작 활동과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산 지역아동센터 8개소의 아동·청소년 및 지도교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스포츠경기장 대관을 비롯해 다양한 직·간접 지원을 제공하며 공동주관으로 참여했다. 스마일게이트 창업재단 오렌지플래닛 동문사 ‘툰스퀘어’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작’을 주제로 특강과 교육 콘텐츠를 진행했다.
행사는 미래 진로 특강, 창작 워크숍, 작품 공유회 및 시상 등으로 구성됐다. 특강을 진행한 툰스퀘어 이호영 대표는 ‘인공지능 시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새로운 창작 방법’을 주제로 아동·청소년들이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상상을 구체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진 창작 워크숍에서는 참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기반 도구를 활용해 가상의 게임 장면과 캐릭터를 상상하고 이미지를 완성했다. 작품 공유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로의 창작물을 감상하며 콘텐츠 스토리와 AI 이미지 생성 결과 등을 바탕으로 우수 팀을 선정했다.
‘베스트 AI 이매지네이션’ 팀에 선정된 이가영 학생(고1)은 “평소 인공지능 기술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에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접 창작해 볼 수 있어 좋았다”며 “나의 상상을 작품으로 구현해 본 소중한 경험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AI를 통해 상상력을 디지털 콘텐츠로 확장해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진흥원은 앞으로도 부산콘텐츠아카데미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해 청소년의 창작 기회를 넓히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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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콘텐츠 기업, 아시아 최대 콘텐츠 마켓 ATF 첫 공동관 진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은 3~5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 TV 포럼 & 마켓(ATF)’에서 부산 공동관(Busan Global Content Pavilion)을 운영하며, 부산 콘텐츠 기업 9개사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ATF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방송·OTT·애니메이션·미디어 등 콘텐츠 분야 B2B 마켓으로 전 세계 미디어 기업·콘텐츠 제작사·투자사·바이어가 참여해 공동제작·유통·투자 협력을 논의하는 국제 교류의 장이다. 지난해에는 59개국 727개사가 참여하는 등 세계적으로 높은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부산 공동관에는 △㈜아리모아 △㈜디자인이데아 △㈜노쉬프로젝트 △OMD 아틀리에 △피커 스튜디오 △퍼플박스 △빨간고양이단 주식회사 △㈜에스피코리아 △㈜대보름오시리아 총 9개사가 참가해 애니메이션·캐릭터 IP·실감미디어·AI 기반 콘텐츠 등 부산의 다양한 제작 역량을 선보인다.
진흥원은 공동관을 통해 △해외 바이어 1대1 비즈니스 상담 △영문 디렉토리북 제작 및 홍보 △현장 통역 지원 △기업 피칭 세션 등 실질적인 해외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ATF 공식 프로그램과 연계된 ‘부산 글로벌 콘텐츠 피칭 세션’을 통해 부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참가는 부산 지역 기관이 주관하는 콘텐츠 분야 첫 해외 전시 공동관 운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진흥원은 이를 계기로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지속 확장할 방침이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ATF는 부산 콘텐츠 산업이 글로벌 시장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첫 무대”라며 “이번 공동관 운영을 통해 기업들이 해외에서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향후 다양한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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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 AI 개발자 포럼’ 성료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은 지난달 30일 부산진구 라운지J에서 ‘부산 AI 개발자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지역 개발자 커뮤니티(부산 IT 모각코) 회원을 비롯해 30여 명의 개발자 및 IT 관계자가 참석해, 부산 AI 생태계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실무 중심으로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지역 개발자들이 주도해 AI 도입과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산업·기술·정책 현안을 폭넓게 논의하는 라운드테이블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공 GPU 5만 장 시대 부산의 활용 전략 △기업·조직 내 AI 도입과 실무 활용 사례 △부산 7대 전략산업의 AI 접목 방향 등 다양한 의제를 바탕으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기술 도입 시의 애로사항,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 지역 단위 지원 필요성 등 현장 중심의 제언도 활발히 제시됐다.
특히 최근 지역 IT 인재의 수도권 집중과 유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포럼은 지역 개발자들이 스스로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에서 새로운 산업·기술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확장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커뮤니티 중심의 자발적 교류와 협력이 강화될수록 “부산에서도 최고 수준의 AI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이 충분히 만들어질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토론 이후 이어진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프로젝트 경험 공유, 최신 AI 개발 트렌드 논의, 부산의 AI 기반 산업 기회 발굴 등 자유로운 교류가 이루어졌으며, 지역 AI 생태계 확산과 커뮤니티 기반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는 부산의 AI 정책과 산업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제시된 실무 기반의 의견이 지역 AI 정책과 산업 생태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개발자들의 성장과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개발자의 성장 경로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5-12-0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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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게임 체험 팝업 전시 ‘Game-Playground’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은 지역 우수게임 기업의 콘텐츠를 시민에게 직접 소개하는 도심형 체험 전시 ‘Game-Playground’를 11월 29일부터 12월 14일까지 포디움다이브엠 지하 1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쉽게 방문해 지역 게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팝업형 전시로 지역 게임을 일상 속에서 더 가깝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전시에는 부산 게임 기업 6개사가 참여해 장르와 스타일이 각기 다른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 기업 및 게임명은 △㈜투핸즈인터랙티브 ‘DIDIM’, △겜스터즈 주식회사 ‘엘그라시아: 왕국연대기’, △깡토스튜디오 ‘로얄블루의 마법의상실’, △㈜매직큐브 ‘최애캐와 파티가 되어버렸다’, △㈜씨플레이 ‘캣점프’, △오드볼게임즈 ‘워른과 잊혀진 자들’이다.
전시 기간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시 게임을 체험하며 스탬프를 모아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 특정 게임을 집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스페셜 게임 이벤트’, 전시장 체험 후기를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후기 참여 이벤트’ 등이 마련되어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부산 게임 콘텐츠가 시민 일상 속 문화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개발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고, 게임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도시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이 운영하는 부산글로벌게임센터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팅부터 제작, 마케팅, 해외 진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게임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 역시 그 일환으로 추진된다.
2025-11-2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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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애니랑 AI 애니메이션 코딩 체험 캠프’ 개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은 오는 29~30일까지 부산 지역 애니메이션 플랫폼 ‘애니랑부산’에서 ‘애니랑 AI 애니메이션 코딩 체험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여름 성황리에 마무리된 1회차 캠프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추가로 마련됐다. 당시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평가와 평균 80.5%의 재참여 의사율을 기록하며, 재개최 요청이 이어진 만큼 이번 캠프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애니랑 AI 애니메이션 코딩 체험 캠프’는 코딩을 지루한 학습이 아닌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VR 기기를 착용해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며 코딩 원리를 배우게 된다. 이를 통해 기존의 텍스트 중심 코딩 수업과 달리 높은 몰입감과 흥미를 느낄 수 있다.
코딩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수업은 총 4차시로 구성돼 기초 개념부터 알고리즘 작성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차시에는 코딩의 기본 개념을 배우고, 4차시까지 진행되면 기초적 함수 개념과 디버깅, 알고리즘 작성 개념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디지털 소양을 쌓고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애니랑부산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알림마당의 ‘교육안내 및 신청’ 메뉴에서 접수할 수 있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캠프는 애니메이션과 AI를 결합해 코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디지털 기술에 관심을 갖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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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부산시설공단, ‘AX연구개발수요 매칭데이’ 개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은 부산시설공단과 함께 지난 18일 부산 AX랩에서 ‘AX 연구개발수요 매칭데이(제8회 부산 AX포럼)’를 개최하고, 부산 공공기관의 AX 수요 해결을 위한 실질적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칭데이는 부산시설공단 13개 사업소에서 도출한 현장 수요를 토대로 AI·IoT 기술 역량을 보유한 부산 기업 19개사를 1대1로 매칭해 공공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개발과 실증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이 공공기관과 직접 소통하며 기술을 제안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부산 AX랩과 AX포럼 소개를 시작을 통해 본격적인 매칭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AX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 사업’ 거점 공간이다. 지난 4월 개소 이후 매월 운영 중인 AX포럼을 통해 수요·공급 기업 간 기술 자문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매칭 프로그램에서는 약 3시간 동안 수요기관과 공급기업이 실증 가능성과 기술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미팅을 진행했다. 이후 진행된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기관과 기업들이 실증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했다.
진흥원은 이번 매칭데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AX 수요를 발굴하고, AI·IoT 기반 기술을 공공분야에 확대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기업이 기술을 실증하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공공-민간 간 상생형 기술협력 생태계 조성에 지속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AX포럼을 통해 제조업 중심의 AI 융합을 넘어 공공분야까지 기술협력의 폭을 넓히고 있다”며 “지역 기업이 실제 공공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부산 AX 생태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