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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북항 이용 선사 대상 포트미스 신고 체계 개선 설명회 개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0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부산항 북항 이용 선사와 북항 부두 운영사 대상으로 「포트미스 신고체계 개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항 북항의 감만부두는 그간 신선대감만터미널㈜이 3, 4번선석을 운영해 왔으나, 2025년 1월부터 한국허치슨터미널㈜이 감만부두 1번 선석 운영을 시작하며 복수 운영사 체제로 전환되었다.
또한 2026년 하반기부터는 신선대감만터미널㈜이 2번선석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1개 부두(감만)의 복수 운영사 체제에 따라 정확한 선석별 물동량 집계가 필요하여, 신고체계에 대한 사전 안내를 위해 마련되었다.
부산항의 물동량 통계는 선사의 신고 기반 시스템인 포트미스(Port-Mis)를 통해 집계되며, 해당 자료들은 항만 운영과 정책 수립 등 항만 행정 전반에 활용되는 핵심 데이터이다.
포트미스(Port-Mis)는 해운항만 민원신고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을 말한다.
또한 운영사별 물동량 데이터는 부산항 운영사별 정확한 실적 파악, 인센티브 제도 운영 등 주요 항만행정에 활용되는 만큼, 부산항 물량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정확한 선석 기준 물량 집계가 필수적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부산항 북항 운영현황을 소개하고, 포트미스 신고 체계 개선방안을 안내하는 한편, 항만안내선을 통한 북항 현장 시찰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북항을 이용하는 선사들과 실제 운영현황 및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물동량 통계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하였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 북항의 운영체계 변화에 대한 충분한 사전 안내가 안정적 항만운영과 정확한 통계 관리로 이어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2026-02-1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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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등 4개 기관, 친환경 북극항로 업무 협의체 결성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 극지연구소(KOPRI, 소장 신형철),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소장 홍기용) 4개 기관이 친환경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하는 업무 협의체를 구성했다.
북극항로와 관련된 항만물류와 정책연구, 기술 분야를 각각 대표하는 4개 기관은 9일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정부의 북극항로 정책 발굴 지원 및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서를 체결했다.
4개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북극항로 관련 기술·정보·연구 성과 교류 △AX(인공지능 전환)·DX(디지털 전환) 기술 및 정책 협력 △국내 물류기업의 북극항로 활용 지원 협력 △친환경 북극항로 국내·외 세미나 및 정책 포럼의 정례 개최 등을 상호 협력한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이번 협의체 결성으로 4개 기관이 각각의 장점을 살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정부의 북극항로 관련 정책 발굴과 이행에 든든한 뒷받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북극항로 활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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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일본 서안 등 주요 항만서 ‘부산항 경쟁력 전파’
부산항만공사(BPA,사장송상근)는 지난 3일과 5일 일본 니가타시와 하치노헤시에서 현지 화주 및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부산항 환적화물 유치를 위한 ‘부산항 이용 촉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일본 서안 최대 거점항만인 니가타항과, 일본 동안 지역에서 부산항과의 피더 네트워크가 발달한 하치노헤항을 중심으로, 부산항의 전략적 가치를 알리고 양 지역 항만과의 물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일 간 열린 설명회에는 현지 화주와 물류기업 관계자 등 약 270명이 참석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부산항이 제시하는 물류 솔루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BPA는 설명회에서 최근 글로벌 해운 네트워크 재편 등의 물류 환경 변화 속 부산항이 일본 화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동북아 허브항만으로서의 역할과 경쟁력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부산항이 전 세계 주요 항만과 연결된 주당 약 260여 개의 정기 항로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소개하며, 글로벌 선사 네트워크와의 높은 연계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환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항만임을 피력했다.
이와 함께 BPA는 최근 글로벌 해운동맹 서비스 동향을 언급하며, 프리미어 얼라이언스가 오는 4월부터 부산항에서의 환적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부산항을 활용한 환적 물류의 안정성과 서비스 지속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일본 지역 화물이 부산항을 경유해 미주와 유럽 등 주요 글로벌 시장과 보다 효율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또한 일본 내 내륙 운송비가 지속 상승하는 상황에서, 자국 내 대형 항만까지 육로로 이동하는 대신 인접한 지역 항만을 통해 부산항에서 환적할 경우, 일본 지역 화주들에게 실질적인 물류비 절감과 효율성 향상을 가져다줄 수 있는 대안임을 구체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실제로 니가타 지역에서 유럽 함부르크까지 화물을 운송할 경우, 부산항에서 환적하면 일본 주요 항만을 이용하는 것과 비교해 리드타임은 거의 동일한 반면, 물류비는 약 30% 절감할 수 있는 사례도 소개됐다.
니가타와 하치노헤 지역은 부산항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피더 항로 연계성이 높아, 이번 설명회를 통해 부산항 환적에 대한 현지의 인식이 보다 구체적으로 공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BPA는 앞으로도 이들 지역 화주 및 물류기업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일본 지역 항만과 부산항 간 환적 네트워크 강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항만 연결성과 안정적인 환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일본 화주들에게 실질적인 물류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항만”이라며 “앞으로도 일본 각 지역의 화주와 물류기업을 직접 찾아가 부산항 이용의 장점을 알리고, 한·일 간 물류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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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수산청-BPA-사하구,'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 위한 현장 합동 점검
부산지방해양수산청(부산청, 청장 허만욱)과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 부산광역시 사하구청(사하구청, 청장 이갑준)는 5일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을 위해 감천항 일대의 비산먼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매년 12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에 사전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자 산업, 발전 등의 부문에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항에서는 지난 12월 1일부터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 중이다.
이날 부산청과 부산항만공사, 사하구청 점검단은 부산 감천항 내 토사 등 분진성 화물을 취급하는 부두를 대상으로 방진벽(망) 등 비산먼지 방지시설 및 세륜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화물 하역 시 비산먼지 관리실태를 점검했다.
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부산항만공사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부산항 신항 화물차 휴게소를 중심으로 화물차량 대상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홍보 캠페인을 개최하고, 부산항 건설현장 및 분진성 화물 취급부두의 관리실태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부산청과 BPA, 부산시 등 9개 기관은 지난 해 11월 항만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특히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부산항만공사는 선박에서 기인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친환경 항만 인프라 확대 등 항만 대기질 개선대책 추진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참여기관 9곳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및 부산항만공사를 비롯해 낙동강유역환경청, 마산지방해양수산청,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울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울산항만공사 등이다.
이어 12월에는 부산청, 낙동강유역환경청, 부산광역시와 함께 용당 내트럭하우스를 방문하는 부산항 이용 화물차주를 대상으로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 시행, 노후 차량 저공해 조치 지원사업 등 정부 및 지자체의 미세먼지 저감 정책 홍보 캠페인도 개최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항만지역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소통 및 협력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주민과 항만근로자의 건강을 위해 미세먼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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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한파 대비 현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방한 물품 지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달 29일부터 2월 5일까지 북항 재개발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한파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근로자에게 방한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22일 부산 지역의 체감온도가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겨울 가장 강한 한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근로자 안전사고 및 한랭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반은 △혹한기 작업기준 △화기 관리 △전열기구 사용 △동절기 안전관리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현장 근로자에게는 방한 장갑과 넥워머 등 혹한기 작업에 필요한 방한 물품을 지원해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작업 환경 조성에 노력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강추위 속의 현장 작업은 사고 위험이 높아 근로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점검하여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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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체인포털’, 2026 WGS ‘Global Future Fit Seal Award’ 수상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개발한 부산항 디지털플랫폼 ‘체인포털(Chain Portal)’이 3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6 World Goverments Summit(WGS)에서 ‘Global Future Fit Seal Award’를 수상했다.
‘Global Future Fit Seal Award’는 UAE 정부개발미래부(UAE Government and the Future Office)가 주관하는 국제적 권위의 상으로, 미래 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정부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그 혁신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하여 수여된다. 주최측에 의하면, 전 세계에서 발굴된 1500여 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엄격한 기준에 따른 성과 중심 평가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됐으며, 부산항만공사의 이번 수상이 항만․물류 분야 최초의 수상사례이다.
부산항만공사가 개발한 체인포털은 단순한 항만 운영 지원 시스템을 넘어, 육상(운송사 및 화물기사), 항만(터미널), 해상(선사)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항만 물류 전반을 통합․최적화한 디지털 플랫폼이다.
이러한 구조적 혁신을 통해 항만 운영효율 증대, 선박 입․출항 효율 개선, 이용자 편의 증대 등 가시적 성과를 창출한 점이 최종 수상 결정의 핵심 근거가 됐다.
특히 체인포털의 세부 기능 중 부산항을 이용하는 화물기사 100%가 사용하는 현장 밀착형 시스템인 ‘올컨e’는 디지털 전환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현장 종사자들이 변화를 자연스럽게 수용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정부정상회의 주최 측은 체인포털에 대해 “미래 준비성을 구현한 대담한 비전과 실질적 성과를 동시에 입증한 사례”라며, 부산항만공사가 항만 물류 분야에서 모바일 기반 디지털 플랫폼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체인포털은 2023년 World Bank와 국제항만협회(IAPH)가 공동 발간한 보고서에서 ‘동북아 지역 대표 우수 항만 커뮤니티시스템(PCS)’로 소개됐으며, 같은 해 제31회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인 단체 최고상을 수상하는 등 항만 물류 디지털 전환의 대표적 우수사례로 평가받아 왔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체인포털은 부산항의 경쟁력을 넘어 물류 네트워크를 하나로 잇는 디지털 혈관”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한민국 디지털 항만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항만 물류의 AI 및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정부정상회의는 2013년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 UAE 부통령 겸 총리의 주도로 출범한 국제회의로, 매년 두바이에서 개최되며 정부․산업계․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여해 AI․디지털 정부 등 실행 가능한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2026-02-0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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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역대 최대 실적 넘어 2540만TEU 달성 총력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2440만 TEU)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게 됐으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5년 글로벌 교역 환경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지정학적 리스크, 미·중 갈등 심화 등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큰 변동성을 보였다.
특히 미국의 관세 정책 관련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수출입 물동량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는 압박을 받았으나, 부산항은 ‘환적 물동량’의 견조한 성장을 통해 이러한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했다.
실제로 환적 물동량은 전년 대비 4.4% 증가하며 부산항 전체 성장을 주도했다. 이는 총 물동량의 약 57%에 해당하는 1410만TEU 규모로, 부산항이 세계 2위 환적 거점 항만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원동력이 됐다.
환적 화물의 약 80%는 외국적 선사가, 나머지 20%는 국적 선사가 처리하며 외국적 선사들의 높은 기여도를 보였다. 반면 수출입 화물(1,079만TEU)의 경우 국적 선사가 약 60%를 처리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뒷받침했으며, 국가별 수출입 비중은 중국(25%), 미국(17%), 일본(11%) 순으로 나타나 동북아 물류 요충지의 면모를 보였다.
부산항이 글로벌 선사들의 핵심 환적 거점으로 선택받은 배경에는 지리적 이점을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항만 디지털 혁신이 자리 잡고 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타 부두 간 환적 운송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시간 정보 연계 시스템인 ‘환적운송시스템(TSS)’을 운영 중이다. 여기에 AI와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환적 모니터링 시스템 ‘포트아이(Port-i)’를 도입하여, 부산항 내 환적 업무의 속도와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디지털 혁신으로 강화된 부산항의 운영 효율은 글로벌 선사들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정시성을 높였으며, 결과적으로 부산항을 환적 허브로 활용하기 위한 선사들의 노선 재편을 이끌어냈다.
대표적으로 2025년 2월 출범한 신규 선사 동맹 ‘제미니(Gemini)’는 부산항의 탁월한 환적 효율성을 반영해 북중국발 화물을 부산항에서 처리하도록 노선을 개편했다. 국적 선사 HMM이 소속된 ‘프리미어 얼라이언스(Premier Alliance)’ 역시 올해 4월부터 부산항 환적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기 노선을 개편할 예정이다.
부산항은 글로벌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환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정면 돌파 의지를 분명히 했다.
최근 관세 정책의 가변성,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대외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수출입 물동량의 안정적인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여건이다. 하지만 부산항은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해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바꾼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부산항은 2026년 목표 물동량을 2025년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로 설정했다. 이는 대외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부산항만의 독보적인 환적 효율성을 통해 글로벌 허브 항만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자신감이 반영된 목표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2025년은 글로벌 해운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부산항의 운영 역량을 전 세계에 증명한 뜻깊은 해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선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과 디지털 혁신을 통해 부산항을 세계 최고의 환적 허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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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스마트 항만 고도화 위한 피지컬AI 본격 도입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한-UAE 피지컬 AI 기반 항만·물류 공동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우선 28일에는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해양수산부, AI 전문기업, 항만 IT 및 장비개발 기업들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K-스마트 피지컬 AI 항만물류 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BPA의 부산항 피지컬 AI 추진전략과 참여기업들의 AI 기술 소개 △AI 사업 모델 발굴과 협력방안을 위한 자유토론 등이 진행됐다.
참여기업들은 부산항 피지컬 AI 기반 프로젝트 실증사업 현장인 신항 7부두의 자동화 하역장비 시스템과 디지털 항만물류통합플랫폼인 체인포털 등에 각 기업들의 개발기술들을 결합하는 공동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체인포털은 실시간 해상과 육지간 화물과 선박, 부두의 운영정보가 항만이용자들에게 제공되는 부산항만공사가 개발한 디지털플랫폼이다.
’24년 4월 개장한 부산항 신항 7부두는 자동화 하역장비와 제어 시스템, 디지털 트윈 등 완전 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된 스마트 컨테이너 부두의 대표적인 국내 사례로 손꼽힌다.
이어 29일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임문영 부위원장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이 부산항 신항을 방문, 부산항 AI 기술의 실증 및 운영현장을 점검했다.
임문영 부위원장은 해양수산부 및 부산항만공사로부터 부산항 신항 7부두 운영상황을 직접 보고받았다. 전날 현장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부산항 기반 AI 기술 고도화를 위한 부산항 특화형 AI 데이터센터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앞으로도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한-UAE간 피지컬 AI 기술개발을 위해 선박, 항만장비 제어, 디지털 트윈 운영기술, 체인포털, 데이터 기반 AI 서비스 등이 부산항을 중심으로 한 하나의 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참여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이 피지컬 AI 기반의 한국형 스마트 항만으로 더욱 고도화하는 것은 물론 세계 무대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AI 및 하역장비, IT 등의 항만기술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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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무인 자동화·스마트 물류 핵심기술 ‘우수 물류 신기술’ 지정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공사가 개발한 ‘실시간 항만 크레인 와이어로프 결함 진단 시스템’(이하 ‘와이어로프 진단 시스템’)과 ‘트램기반 환적화물 전용 자동운송 셔틀시스템(이하 ‘환적화물 셔틀시스템’)이 해양수산부 ‘우수 물류신기술’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우수 물류신기술 지정 제도는 ‘물류정책기본법’ 제57조에 의거, 국내 최초 개발되거나 기존 기술을 현저히 개선한 물류기술 및 시스템을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지정하는 제도이다. 우수 물류신기술로 지정되면 △우수 조달물품 지정 신청자격 부여 △ 공공기관 의무구매 제품 자격 부여 등 현장보급 촉진 및 신규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와이어로프 진단 시스템’은 부산항에서 운영 중인 항만 크레인 와이어로프의 결함을 자기장 변화 탐지 및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탐지하여 장비의 운영 중단을 최소화하는 예지 보전 신기술로 ㈜엔키아와 부산항만공사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환적화물 셔틀시스템’은 부산항 내 터미널 간 발생하는 타부두 환적화물을 2대의 셔틀을 이용하여 컨테이너를 무인자동방식으로 이송하는 궤도형 전기구동 이송장비 기술로 부산항만공사와 ㈜시스콘로보틱스가 함께 공동 개발했다.
‘와이어로프 진단 시스템’은 부산항 신항 3, 7부두에서, ‘환적화물 셔틀시스템’은 舊 자성대부두 철송장에서 현장 실증을 마쳤다.
부산항만공사는 그간 항만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무인 자동화, 스마트 물류, 친환경·안전 기술 등에 대해 우수 중소기업과 협업을 통해 신기술 개발과 현장 실증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 우수 물류 신기술 지정을 통해 그 성과와 현장 적용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부산항만공사는 해당 기술들의 현장 보급 확대와 실증 과정에서 도출된 사항 등을 반영한 기술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해외시장 진출 등 항만 물류 신기술이 해양항만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만공사 주도의 현장 중심 기술개발 전략이 결실을 맺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해운물류 분야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신기술 발굴을 통해 부산항과 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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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연관산업 육성·지원’ 5개 기관 공동 협력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7일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광역시, (사)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와 부산항 연관산업 육성․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항 항만․물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관리 역량제고를 목표로, 부산항 항만 연관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고 연관산업 전반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연관산업 행정․제도 지원 △연관산업 인력 수급, 임금체불 예방 및 재해 예방 활동 지원 △업계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현장의견 수렴을 위한 정기 간담회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5개 기관이 긴밀히협력함으로써 항만연관업계의 현안을 해소하고 연관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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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2026년 신규 인력 44명 채용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올해 직원 44명을 채용하여 핵심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정규직 채용 규모는 무기계약직 3명을 포함하여 18명 수준으로 3월 채용공고 후 6월 말 임용 예정이다. 특히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 채용을 통해 우수 인재를 선발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체험형 청년인턴을 채용하고 있다. 현재 1월 1일 자로 임용한 2026년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15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10명은 4월에 채용 공고하여 7월에 임용할 예정이다.
채용 전형은 필기·서류, 면접전형으로 이루어지며, 세부 절차는 직무·모집 분야별 채용공고에 따라 일부 상이하다. 청년인턴은 수료 후 평가에 따라 우수 인턴으로 선정될 시 정규직 채용에서 전형 별 1~3%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며 “글로벌 항만업계의 선도자로서 항만 패러다임을 공사와 함께 이끌어 갈 역량과 열정을 갖춘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세부사항은 부산항만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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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부산기술창업투자원, 공동 지원체계 구축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BSIA, 원장 서종군)은 26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해양·항만분야 기술창업 활성화와 유망 기술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 및 창업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2022년 부산항의 해운항만 특화 창업 지원플랫폼인 ‘1876 BUSAN’을 개소하여 창업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사업기획, 경영컨설팅, 국내외 판로개척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지난해 2월 부산광역시가 설립한 출자·출연 기관으로 기술창업 지원과 벤처투자 활성화를 전담하는 전문기관이다. 창업 지원 원스톱 체계 구축, 투자연계,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해양·항만 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기술 실증 및 사업화 연계 △투자유치 지원 △국내외 네트워크 강화 △공동 창업지원 프로그램 연계 운영 등 공동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는데 목적이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항만 인프라와 현장 실증 환경을 기반으로 공공 테스트베드를 지원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지역 창업기업 발굴과 투자연계를 담당함으로써 기술 실증부터 사업화·투자유치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지원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협약식과 함께 양 기관이 육성 중인 해양·항만 및 친환경·AI 기반 기술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기술 실증, 사업 연계, 투자유치 방안 등 현장의 애로사항들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항만·해양 분야 창업기업들이 기술 실증과 사업화 단계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창업기업들을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6 [17:01]